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하나님이 고치신다

鶴山 徐 仁 2006. 8. 21. 08:49
 
 


하나님이 고치신다

우리의 마음이 힘들고 답답할 때,
외롭고 슬플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바로 우리 마음 가운데 있는 것을
솔직하게 하나님께 토해야 합니다.
그럴 때 마음속에서
응어리나 원통함이 터져 나옵니다.
그래야 응어리나 원통함이
마음속에 자리 잡지 않습니다.
삶의 응어리를 토하여 하나님의 치유를 맛보십시오.

      -크리스티 김의 ‘인생의 응어리를 풀라’ 중에서-

혹시 마음속에 오랫동안 담아 둔 쓴 뿌리가 있다면
지금 주님께 고침받기를 간구해야 합니다.
상처는 덮어둠으로 치유 받는 것이 아니라
상처를 드러내고 치료해야 나음을 얻습니다.
그 어떤 누구에게도 드러낼 수 없는
마음의 상처와 상실감
나조차 용서할 수 없는 죄로 인한 억눌림.
주님은 “네가 나음을 얻길 원하느냐”고 물으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의 깊은 상처가 회복될 때
우리의 영과 육은 다시금 강건하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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