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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th - Hymn

[스크랩] 基督敎의 人生觀

鶴山 徐 仁 2006. 6. 25. 08:23
基督敎의 人生觀

고종 황제


本文 :

馬加福音 8장 34절-38절

무리와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느냐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아버지의 영광으로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人生問題는 고대로부터 難題中 難題이다.  이 문제만은 철학자, 교육가, 과학자, 문예가들의 마리를 아프게한 문제이다.  그래서 어떤이는 入山修道, 어떤이는 부귀영화를 草芥와 같이 버리고, 어떤이는 放浪生活, 어떤이는 甚至於 自殺가지하는 문제이다.

a. 인생은 어디서 왔느냐?

b. 인생은 왜 사느냐?

c. 인생은 무엇을 하고 살 것이냐?

d. 인생의 終末(죽음)은 어떻게 될 것이냐?

이상의 문제는 厭世觀과 樂天觀의 2大分設로 有하니 厭世觀은 人生의 苦痛, 不如意, 死滅 등의 事實을 視察하고 世界를 苦境으론 본 것이다.

樂天觀은 世上을 福樂境으로 보고 人生의 祝福을 論함이니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이 보시매 좋은지라” 는 말씀을 根據로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에덴원 追放으로 타락된 인간생활로 지냈으나 다시 예수의 복음으로 이 세상 天國論者들의 所說이다.

그러나 吾人은 厭世的 樂觀主義 이다.   “내가 이 장막을 벗고 주의 영원한 집에 거하리로다. 오호라 나는 괴로운 人이로다” 여기에는 悲觀이 얼마 있다.  그러나 “항상 즐거워하라, 항상 主內 眞實하라”는 말씀은 樂天的이다. 

吾人은 罪惡으로 볼 때에는 悲觀이요 來世를 볼 때에는 기쁨이 넘치는 同時에 今世에도 安慰, 喜樂의 생활을 할 수 있다.

  오늘 말하려고 하는 것은 人生問題 중에 一節 인생의 解釋을 論코저 함이다.


사람은 動物中에서도 이상한 동물이다.  위로는 天文을 알고 아래로는 만물을 헤아려 다스릴줄 알고 심령으로는 하나님을 알고 우리의 정신으로는 모든 과학을 연구 할 줄 안다.


  無神論的 科學者들은 人猿同種設을 주장하고 있으나 우리는 人은 하나님의 특별한 被造物로 主張하여 唯物論者는 物質뿐이나 有神論는 人은 靈과 肉이 完全하여 사람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A.  서양의 신화 중에서, 서반아의 신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다.

  인생은 높은 신이 지었나니 모든 동물의 연령은 평균 30세이다.  당나귀가 신에게 가서 哀하여 在世 생활의 勞苦를 말하니 측은히 여겨서 30-20=10 으로 하여주고 개 30-20=10,

원숭이도 30-20=10년으로 감하여 주었다.  그러고 보니 60년이 남았다. 어디다가 부칠 곳이 없어서 인생이란 동물을 청하고 보니 30년도 부족하다고하여 60년을 加하니 90년이다.

30에서 50세까지는 당나귀 같은 생활, 50-70까지는 개 같은 생활, 70-90은 원숭이 같은 생활을 한다고 전하였다.

  平安한 날이 없이 산다는 말이다.  예수 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사람은 대 내게로 오너라. 너희를 평안히 쉬게 하리라”


B. 과학자들의 所言中에도 人生의 最高 絶頂이 32세, 33 세라고 말한다. 

40이 넘어서도 나은 점도 많으나 최고 절정은 33세라고 말한다.  고대에서, 조선에서 對數를 計算하는 것은 30년을 一代라고 말한다.   100년이 1世紀이라고하면 33년 4개월을 사신 예수님은 人生의 一世紀 꼭 1世代를 사신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이 된다.

이것은 인간 생활이 최고 절정까지 맛보시고 사신 것이 아닌가하고 생각이 든다.


C. 像文學에서

人 자는 걸어 다니는 진보의 의미

大 자는 정면으로 보면 인간은 위대한 만물의 上이라는 의미이다.

天 자는 사람이 바로서서 向上天의 의미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람은 向天하고 산다.

禽獸는 向半하고 산다.

植物은 꺼구로 산다. 머리를 땅에 박고 산다.

그러므로 人生은 上이니 生魂, 覺魂, 靈魂이 有하다

禽獸는 中이니 生魂, 覺魂이 有하다.

植物은 下이니 生魂(命力)이 有함.


動物은 人에게 屬하였고 植物은 땅에 屬하고 禽獸에게 屬하였고 人은 하나님께 屬하였다.

그런 까닭에 人은 위로 올라가야 理想鄕이 있다고 하는 標示이다.

그리고 人은 나아간다는 뜻이니 곧 向上 前進發展으로 文化生活을 할수 있다.

모든 禽獸 昆蟲은 그대로 몇천년을 살고 있으나 人은 날로 날로 發展한다.

에디슨 翁은 일생에 발명한 것이 2,500 가지요 現今도 新發明品으로 專賣特許를 받은 것이 미국에서만 5,800건이니 과연 놀랄만한 일이다.

人은 늘 전진이다.


D. 言語에서

생활을 살음이라고 한다.  人은 살기 위하여 植物, 魚類, 禽獸를 잡아서먹는다.

살기 위하여 여러 방식으로 구어서, 찌어서, 삶아서 먹으나 그것은 다 人道에 어긋난 것으로 不思하는 것은 만물은 사람을 살릭; 위하여 생긴 물건이요 하나님께서 所用토록 허락하신 것이다.

다른 모든 생물도 살기를 요구하고 있는데, 별별 수단, 힘을 다하나 인생은 살기만을 요구 안하고 생명력이 더 발달하여 영원히 살아가려는 생의 욕구가 있다.

진시왕이 삼신산에서 불로초를 구한 것이 천자의 위가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니라 생의 욕구를 위함이다.

人은 누구를 말론하고 영생을 요구하나 불가능이다.  예수안에 있는자가 영생할수 있다.

結論:

요한복음 17장 3절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베드로전서 1장 24절 “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사 40:6 이하 (벧전 1: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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