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파워! 항모3척,B-2폭격기등이 한자리에-10년내 최대군사훈련

미국의 파워! 항모3척,B-2폭격기등이 한자리에-10년내 최대군사훈련

근래들어 가장 큰 미공군, 해군 해병대 합동훈련 Valiant Shield 2006 이 지난 18일 시작되어 23일까지 서태평양에서 실시됩니다. 미공군 B-2 폭격기를 포함한 공군기들과 미해군 항공모함 USS Kitty Hawk (CV 63), USS Ronald Reagan (CVN 76), USS Abraham Lincoln (CVN 72) 3척과 항모전투비행단을 포함 28척의 미해군 함정들과 미해병대원등 22,000명, 각종 항공기 300대가 참가하는 합동훈련 Valiant Shield 2006은 요즘들어 설레발치고 있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징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관심이 있는 훈련이기도 합니다. 사족이지만, 정부는 미, 일의 의심과는 달리 북한이 발사준비 중인 것은 미사일이 아니고 인공위성 발사시험준비를 하는 것이라는 뉴스를 보고선, 이 대목에서 저도 쓰고 싶지 않은 표현이지만 OTL하지 않을 수 없네요...ㅜ.ㅜ;; 060618-N-Carrier Strike Groups sail in formation, while USAF,USN,USM aircraft fly overhead of Exercise Valiant Shield 2006_01.jpg 060618-N-Carrier Strike Groups sail in formation, while USAF,USN,USM aircraft fly overhead of Exercise Valiant Shield 2006_04.jpg 060618-N-Carrier Strike Groups sail in formation, while USAF,USN,USM aircraft fly overhead of Exercise Valiant Shield 2006_02.jpg 060618-N-Carrier Strike Groups sail in formation, while USAF,USN,USM aircraft fly overhead of Exercise Valiant Shield 2006_03.jpg 060618-N-break away from a 15-ship formation along with ships from the three carrier strike groups to sail independently_02 .jpg

자료출처 : http://brd3.chosun.com/brd/view.html?tb=BEMIL085&pn=1&num=68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