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열린당 大참패의 11大 원인 / 깽판에 대한 국민의 복수

鶴山 徐 仁 2006. 5. 31. 20:00
결론적으로 盧정권과 열린당이 대한민국을 적대하니 대한민국이 보복을 한 것이다.
趙甲濟   
 개표도 하기 전에 이미 확실해진 노무현 좌파정권의 下手정당 열린당의 역사적인 대참패 원인을 분석해본다.
 
 1. 노무현 대통령의 反대한민국적인 망언과 김정일 정권에 대한 굴욕적인 정책에 대해서 열린당은 노예처럼 따라가고 나팔수처럼 대변만 했다. 따라서 노무현과 차별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2. 정동영 대표의 親김정일 행태가 그를 盧대통령보다도 더 경멸받는 정치인으로 만들었고, 이것이 열린당에 대한 혐오증으로 발전했다. 북한의 對南공작전문가를 상대로 "동지!"라고 불렀던 통일부장관이 그였다.
 
 3. 노무현과 열린당의 나팔수 역할을 했던 kbs와 mbc에 대한 不信이 열린당에 대한 불신으로 전이되었다.
 4. 1997년 대통령선거, 2002년 대통령 선거, 2004년 대통령 탄핵사태 때 김대중과 어용방송과 親盧 親北세력의 선동에 속았던 유권자들이 "이제는 속지 않아야지"라고 각성했다.
 5. 박근혜 대표의 피습이 동정심을 불렀다.
 6. 노무현의 위험한 親北 親中 反美 反日 정책에 대해서 위기감을 느끼는 국민민들이 많아졌다.
 7. 억지를 부리는 여승에게 아부하기 위하여 경부고속전철 공사를 중단시켜 2조5000억원의 국고 손실을 끼치는 등 국가의 돈을 자신들의 돈처럼 마구 써대는 꼴을 보고 생활인들이 화가 났다.
 
 8. 노무현, 유시민, 정동영, 조기숙 등 인격적으로 성숙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자주 언론에 등장하여 국민들의 감정을 자극했다.
 9. 盧정권과 열린당은 교양없는 집단, 조상과 조국을 욕하는 不孝 不忠 집단이란 인식이 老壯層에 확산되었다.
 
 10. 盧정권과 열린당은 거짓말 전문 집단이라는 인식이 확산되어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게 되었다.
 11. 결론적으로 盧정권과 열린당이 대한민국을 적대하니 대한민국이 보복을 한 것이다.
[ 2006-05-31, 1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