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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 ;
김진홍 목사님께서는 우리나라 사회에서 불고 있는 조기 은퇴 풍조를 비판하시면서,
자신과 관련하여, 자신이 목사직을 택한 것을 아주 다행스럽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목사의 정년퇴직의 나이가 70세인 점이라고 하셨는데, 저 자신은 작년에 신대원 입학을 심각하게 고려하다가 포기한 것은 정년 70세가 너무 빠르다는 점이었습니다.
따라서, 본인은 정년이 무제한인 즉, 정년이 없는 일을 선택하여, 새로운 일을 하면서 여생을 보내기 위해, 이 새로운 일에 금년부터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강단을 떠나더라도 세계적인 석학들인 죤 듀이나 피터 드러커 박사처럼 왕성하게 일 하면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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