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대법원이 새만금사업의 재개를 결정하자
전북 군산시 야미도 현장에서 공사차량들이 모래와 돌을 나르고 있다. /연합 |
▲ 새만금 끝물막이 구간 16일 대법원이
새만금사업의 재개를 결정한 가운데 끝물막이 구간인 전북 군산시 야미도 현장으로 배 한척이 지나고 있다. 공사가 끝나면 방조제에 막혀 배는 더이상
오갈 수 없다. /연합 |
▲ 새만금 끝물막이 투입될 돌망태 16일 대법원이
새만금사업의 재개를 결정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야미도 현장에는 끝물막이에 투입될 돌망태 등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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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계속 판결, "이겼다" 대법원
전원재판부가 16일 오후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새만금 사업계획 취소청구소송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원고 패소판결한 원심을 확정하자 전북지역 단체
관계자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연합 |
▲ 새만금 계속 판결, 난감한 환경단체 대법원
전원재판부가 16일 오후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새만금 사업계획 취소청구소송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원고 패소판결한 원심을 확정한 뒤 법정 바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환경단체 관계자들이 흐느끼거나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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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 승소, 만세 부르는 전북 16일
대법원이 새만금 사업 승소 결정을 내린 뒤 강현욱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직원들과 새만금 찬성단체 관계자들이 만세를 부르고 있다.
/연합 |
▲ 새만금 계속 판결, 난감한 환경단체 대법원
전원재판부가 16일 오후 대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새만금 사업계획 취소청구소송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원고 패소판결한 원심을 확정한 뒤 법정 바깥에서
열린 이를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 |
▲ 새만금 승소, 만세 부르는 전북 16일
대법원이 새만금 사업 승소 결정을 내린 뒤 강현욱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새만금 찬성단체 관계자들이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환한 표정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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