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외국 음악 마당

Evanescence

鶴山 徐 仁 2006. 2. 24. 23:08








Evanescence





My Immortal


I'm so tired of being here Suppressed by all of my childish fears And if you have to leave I wish that you would just leave Because your presence still lingers here And it won't leave me alone 내 유치한 두려움에 눌려 여기 이렇게 남아있는데 지쳐버렸어요 만약 당신이 떠나야 한다면 그냥 떠나세요 그래도 당신의 자취가 여전히 여기 남아있기에 난 혼자가 아니거든요 These wounds won't seem to heal This pain is just too real There's just too much that time cannot erase 이 상처들은 결코 아물지 않을것 같고 너무나 아픈 고통이 나를 찌르고 지울 수 없는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네요 When you cried I'd wipe away all of your tears When you'd scream I'd fight away all of your fears And I've held your hand through all of these years But you still have all of me 당신이 울때, 난 당신의 모든 눈물을 닦아 주었죠 당신이 절규할때, 당신의 모든 두려움과 싸우려 했죠 오랜 시간동안 당신의 손을 잡고 놓지 않으려 했죠 하지만 정작 나의 모든것은 당신이 갖고 있네요 You used to captivate me By your resonating light But now I'm bound by the life you left behind Your face it haunts my once pleasant dreams Your voice it chased away all the sanity in me 잔잔하게 울리는 빛으로 나를 사로 잡은 그대여 하지만 나는 당신이 두고간 삶에 여전히 묶여있죠 나의 즐거운 꿈속에서도 당신의 얼굴이 보이고 내 안의 온전함 속에서도 당신의 목소리가 계속 들리네요 These wounds won't seem to heal This pain is just too real There's just too much that time cannot erase 결코 아물지 않을것 같은 상처들 너무나 아픈 고통이 나를 찌르고 지울 수 없는 많은 시간들이 남아 있네요 When you cried I'd wipe away all of your tears When you'd scream I'd fight away all of your fears And I've held your hand through all of these years But you still have all of me 당신이 울때, 난 당신의 모든 눈물을 닦아 주었죠 당신이 절규할때, 당신의 모든 두려움과 싸우려 했죠 오랜 세월동안 당신의 손을 잡고 놓지 않으려 했죠 하지만 정작 내 모든것은 당신이 갖고 있네요 I've tried so hard to tell myself that you're gone And though you're still with me I've been alone all along 당신은 떠난 것이라고 내 자신에게 수없이 되뇌였어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는것처럼 느껴진다 해도 여전히 난 아직도 혼자일 뿐에요 자신들의 음악적인 기조를 반영한 신비로운 이름 '에반에센스'를 밴드명으로 Rock 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아칸사스 주 출신 4인조 락밴드, 에반에센스! 신비로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20살의 여성 보컬리스트 에이미 리의 천상의 목소리를 전면에 내세워, 장르를 넘나들며 드라마틱함과 서정적 감성이 어우러지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Rock 음악으로 전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전통 클래식을 음악적 배경으로 『뷰욕』, 『토리 에이모스』 에서, 영화 음악계의 거장 『대니 엘프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로부터 폭넒은 음악적 자양 분을 섭취한 이들은 고쓰 락(Goth Rock) 사운드를 기저로 한 공격적인 메탈 사운드, 흡사 뷰욕을 연상 케 하는 몽환적인 발라드, 거기에 린킨파크 스타일의 하드코어 래핑까지 이른 바 '하이브리드 락 (Hybrid Rock)' 의 파격적인 새 모델을 제시하면서 지역 락 전문 라디오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명성을 쌓아가던 이들 은 크리드(Creed)의 엄청난 성공을 통해 미국 내 최고 락 전문 레이블로 입지를 굳힌 소니뮤직 산하의 와인 드-업(Wind-UP) 레이블에 전격 픽업되면서 고대하던 메이저 데뷔를 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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