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새벽종소리

鶴山 徐 仁 2006. 2. 23. 19:25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라


범사에, 삶의 모든 부분에 하나님을 인정한다면
문제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는 배의 침몰을 노리는
단 한 개의 구멍을 때우는 일과 같다.
아직 하나님께 드리지 않은 자기만의 영역이 있는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하나님께 내어드리면 어떨까?
‘출입금지’ 팻말을 치우고 하나님을 안으로 모시라.
나는 그 결정을 후회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빌 하이벨스의 ‘인생 경영’ 중에서-

하나님께 내려놓지 못하는 욕심이, 나만의 고집이
‘출입금지’ 팻말을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님은
우리가 인생의 모든 길을 주님께 의뢰할 때
우리를 향해 계획하신 주님 뜻을 이루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위해 예비하신 길을 소망하며
우리 삶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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