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文學산책 마당

[스크랩] 알 수 없는 정......

鶴山 徐 仁 2006. 1. 21. 14:40

알 수 없는 정.. / 박순영(열린마음이)

    사랑의 종소리 푸른 싹 새록새록 미소 지을 때 밀려오는 그리움의 향연 살랑거리는 풀잎의 속삭임 싱그러운 들꽃의 노래 그 알 수 없는 정이었네.
출처 : 안개꽃화원
글쓴이 : 쌈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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