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내가
살아온 길의 흔적입니다
어디서 시작을 했고 어디로 갔는지
이제는 기억조차 할수없는 길
흔적만 이렇케 남았습니다
참 많이 걸었습니다
힘들때나 길잃어 헤멜때,
목마를때나 발시러울때도
언제나 같이하던 악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비록 입은 굼떠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같이다니던 산처럼
변함없이 그대 마음속에
자리잡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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