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경ㅡ 창전 조원섭선생님 |
고향 설경(2003.10호.합지.수묵 담채) 작품 제 219번째 초 설(2003.10호.화선지.수묵 담채) 작품 제 228번째 설경 제 7번째
순백 순결 태초에 세상은 길고 짧음 얕고 깊음 잣대의 눈금을 긋지 않았을게야. 삶과 자유와 사유가 결코, 유리 될 수 없음을 깨닫기 이전에는 순수의 동공에 얼비친 심연의 동산에 비암은, 동면의 또아리를 틀고있는데 시공을 가르며 옥문이 열리고있어. 모태의 뜨끈한 양수처럼 포근한 初雪. ㅡ2005.12.23 건계정의 일출 설경 작품 제 237 번째 설경 제 16 번째 함양 병곡에서(2001.10호.합지 수묵담채) 작품 제 240번째 설경 제 18번째 산청 가는 길목에서(2004.10호.합지 수묵 담체) 작품 제 243번째 설경 21번째 생초에서 마천가는 길목(2002.10호.합지.수묵 담채) 작품 제 242 번째 설경 제 20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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