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3장 16절 - 19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예수 이름은 참으로 위대한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을 믿으면 심판을 받지 않고 영생에 참례하지만 예수 이름을 믿지 않으면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예수, 구원자라는 이 이름은 이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지만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리하여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주의 이름으로 일어서라, 주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으라, 주의 이름을 노래하라 등 항상 예수 이름을 부르면서 하나님은 말씀하시지만 마귀는 주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고 말리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장 18절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던 사람들이 베드로와 요한을 잡아다가 때리며 고문하며 주의 이름을 부르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라고 말을 하며 위협 공갈을 하였듯이 오늘날도 마귀는 주의 이름을 말하고 가르치고 주의 이름을 전파하는 자들을 잡아다가 때리며 위협하며 가두며 주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는 나라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세계 인구의 1/4이 넘는 중국에서도 역시 주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고 가르치지 못하게 하면서 열심히 주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를 믿고 전하는 비준되지 못한 교회와 책임자들과 성도들을 감옥에 가두며 주의 이름을 부르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능력이 무한한 주의 이름을 부르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능력 받고 복 받고 구원받고 능치 못함이 없는 능력을 갖고 살아가게 하기 위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라고 말하고 계십니다.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명하면 귀신이 쫓겨 나가고 방언이 터지며 병이 고침 받고 지금까지 지었던 악하고 더러운 모든 죄가 깨끗이 씻어지는 역사가 나타나고 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복이 임하며 뿐만 아니라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지옥 갈 사람이 천국으로 옮겨지는 역사가 나타나고 영원한 생명의 삶이 보장이 되는 놀라운 이름이 예수의 이름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1 학년 때에 우리 누님의 Boyfriend가 정 사장이라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서울에서 유명한 주먹을 가진 사람으로 이 사람을 대개 다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 때에 하숙생으로 하숙을 하고 있었는데 당 시대의 교역자들은 가난하고 자녀들을 교육시키느라고 어렵게 살고 나도 역시 넉넉지 못한 생활비를 갖고 살기 때문에 항상 배가 고프고 없는 것이 많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주말이면 누님이 데이트하면서 꼭 나를 나오라고 하여 함께 다니면서 당시에 서울에서 유명한 식당에는 다 가고 비싼 요리를 안 먹어 본 것이 없고 당시 학생들이 입장이 금지된 개봉관의 좋은 영화를 안 본 것이 없이 다 보았습니다.
물론 집에 갈 때에는 찦차로, 당시의 최고급 자가용으로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책상이나 학생들이 필요한 것을 가게에서 외상으로 사서 차로 실어다 줍니다.
선친이 목포에서 양동 제일 교회를 담임하고 있었기에 방학 때에는 목포에 내려갈 때에도 당시의 특급인 태극호를 차표도 없이 여기 앉아 가라고 말하고 차표 검사 오면 정 사장이 여기 앉아 가라고 말했다 하면 된다 하면서 당시에 부자도 타기 어려운 태극호 특실을 편히 앉아서 가게 합니다.
여객 전무가 차표 검사를 할 때에 정 사장이 여기 앉아 가라고 말하였더니 안 좋은 눈치지만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지나갑니다 목포역 가까이 오니 여객 전무가 차표 한 장 주면서 이것을 주고 나가라고까지 합니다.
한가지 이상한 일은 정 사장은 서울에서 무엇이든지 최고로 먹고 타고 다니고 보고 다니지만 한번도 돈을 내지 않고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달아 두라는 말을 한 마디하면 예 알았습니다. 하며 선뜻 선뜻 내어 주고 들여보내 주고 먹여 주며 굽실거립니다.
정 사장이란 이름이 상당히 좋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 누님에게 점수를 많이 따려고 동생인 나에게 아주 특급으로 잘 대하여 줍니다.
정 사장의 이름의 위력을 어디서나 당시의 서울에서는 다 통합니다. 특급 기차나 극장이나 음식점이나 고급 상점이나 나가시 택시운전수나 정 사장 이름만 대면 모두 굽실거리고 꿈쩍하지 못하고 싫어도 내색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하라는 대로 복종합니다.
정 사장의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며 복종하던데 하물며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 앞에, 예수 이름 앞에 그 이름만 들어도 벌벌 떨면서 모든 마귀 귀신, 악의 영들은 예수 이름 앞에 모두 도망가고 복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 받는 사람이니 언제든지 예수 이름을 대고 예수님이 가진 권세의 능력을 나도 혜택 받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 이름을 우리는 사용하여 대접받고 잘사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지 가난하고 고생하며 질병 속에 살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누가 복음 16장 1절 - 8절 “또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어떤 부자에게 청지기가 있는데 그가 주인의 소유를 허비한다는 말이 그 주인에게 들린지라 주인이 저를 불러 가로되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 이 말이 어찜이뇨 네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사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하니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 먹자니 부끄럽구나 내가 할 일을 알았도다 이렇게 하면 직분을 빼앗긴 후에 저희가 나를 자기 집으로 영접하리라 하고 주인에게 빚진 자를 낱낱이 불러다가 먼저 온 자에게 이르되 네가 내 주인에게 얼마나 졌느뇨 말하되 기름 백 말이니이다 가로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빨리 앉아 오십이라 쓰라 하고 또 다른 이에게 이르되 너는 얼마나 졌느뇨 가로되 밀 백 석이니이다 이르되 여기 네 증서를 가지고 팔십이라 쓰라 하였는지라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불의한 이 청지기는 주인의 이름을 빌려서 부정을 행하였습니다.
이 부정 사실이 주인에게 적발되어 이제 실직이 되게 되었습니다. 이때에 청직이는 생각하였습니다. 청지기가 속으로 이르되 주인이 내 직분을 빼앗으니 내가 무엇을 할꼬 땅을 파자니 힘이 없고 빌어먹자니 부끄럽구나 하며 또 부정을 주인의 이름을 빌려서 저질렀습니다. 1000만원 빚진 자를 불러서 500 만원으로 고쳐 쓰고 밀 100 가마를 빚진 자를 불러서 80 석이라고 고쳐 쓰라고 말하며 공문서를 위조하며 빚을 탕감하여 주었습니다.
주의 이름을 빌려서 고만두기 전에 부정을 저질러서 주인에게 더 큰 손해를 끼쳤지만 주님은 이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하며 너희고 이러한 지혜를 가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으로 자기가 고만 둔 후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을 궁리하고 주인의 이름을 빌려서 자기의 살길을 예비하였습니다.
물론 부정을 저지른 것을 칭찬하신 주님이 아니라 자기의 장래를 생각하는 일을 칭찬하신 것이요 다음은 주인의 이름을 사용할 줄 아는 지혜를 칭찬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나의 인생의 삶이 마친 후에 어떻게 살아갈까를 생각하고 천국의 삶을 위하여 준비하는 지혜를 지금 갖고 지금 이 때에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장차 천국의 삶을 준비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9절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그리하면 없어질 때에 저희가 영원한 처소로 너희를 영접하리라”
이 말씀을 그대로 해석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공직에 있으면서 공문서 위조, 변조하여 착복하여 은퇴 후를 예비할 먹고 살 것을 준비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죄인으로 우리가 지금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 예수를 사귀어 두면 예수님이 장차 그곳에서 나를 잘 영접하고 접대 할 것을 말한 것입니다.
내가 중궁 도문시에 있는 부시장이 피닉스에 왔을 때에 잘 접대를 하였더니 내가 중국에 가면 그 사람이 나를 내가 접대한 것보다 열 배나 더 잘 접대합니다.
우리가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내가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 잘 접대하고 영접하고 그 분과 갚은 교제를 나누면 장차 우리가 주님의 나라에 갔을 때에 더욱 기막힌 대접을 받는 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지금 내가 죄인으로 살고 있는 동안,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 주님을 잘 접대하고 사귀어 두면 후에 큰 혜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동안 예수 이름을 잘 전하고 사용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잘 접대함으로 장차 예수 이름을 사용 할 수 없는 세계에 갔을 때에 예수님이 직접 나를 잘 환대하여 주고 영접하여 줌을 알고 지금 이 때에 예수 이름을 열심히 부르고 예수 이름으로 능력을 행하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예수 이름으로 사랑을 베풀고하여 하나님 나라에 갔을 때에 상급 받고 접대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이름이 내 빽이 되어서 예수 이름으로 권세 있게 능력 있게 모든 악한 영들을 물리치며 예수 이름을 전하고 높이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밤낮 마귀에게 얻어터지고 교회에 와서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하지 말고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하면서 승리의 찬송과 승리의 개가를 부르며 예수 이름의 권세를 높이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항상 마귀에게 짓눌려서 밥을 먹어도 밥을 하나 소화시키지 못하고 감기 고불 하나를 이기지 못하는 연약한 패배자가 되지 말고 항상 예수 이름으로 건강함을 받고 이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뛰며 걷고 하는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예수 이름으로 기적이 나타나고 예수 이름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되는 승리의 사람,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고 마귀를 좇아 내어버리고 예수 이름으로 병마를 좇아 내어버리고 예수 이름으로 나를 안 되게 하고 괴롭히는 것들을 좇아내고 능력 있는 승리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예수 이름을 가진 나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내가, 예수님이 내 친구라고 말하는 우리가 밤낮 얻어터지고 병이 걸리고 안 되고 막히는 패배자가 되지 말고 예수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여 승리자가 되고 성공 자가 되고 건강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누가 복음 10장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내 어디 가오리까 하는 교회에 와서 하소연하는 패배자, 비 능력자가 되지 말고 승리는 내 것일세 승리는 내 것일 세하고 예수 이름으로 승리를 얻었네 하는 기쁨의 승리의 보고를 드리는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미국에 있는 대형 교회들, 부흥 발전하는 교회들은 모두 예배 시간에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교회들입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라는 노래를 부르는 교회는 항상 쪼그라들고 승리의 노래, 감사의 노래, 기쁨의 노래를 부르는 곳은 부흥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갖고 마귀와 싸워 이기고 불의와 싸워 이기고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께 나아 와서 승리의 찬송을 부르며 영혼이 잘되고 강건하고 범사가 잘되는 복을 감사하며 드리는 예배가 되도록 항상 주님의 이름, 예수 이름을 능력으로 사용하는 우리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예수 이름은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입니다.
십계명 3계명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나 여호와는 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를 죄 없다고 하지 아니하리라”
예수님의 이름은 곧 하나님의 이름이요 성령님의 이름이요 그리스도의 이름입니다. 삼위 일체 하나님이 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보혜사 성령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는 것은 죄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아버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습니다. 친구의 아버지의 이름도 함부로 부르지 않고 춘부장, 어르신네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제 기억에도 아버지 이름인 김 성배, 성배야 하고 부른 일이 없이 항상 조심하여 어렵게 존칭을 붙여서 불렀습니다.
세상에서도 귀하신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는데 어찌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만 왕의 앙되신 분을 함부로 부를 수 있습니까?
우리가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이 예수 이름입니다.
미국에 이민 온지 3일 후에 McDonald 식당에서 취직하여 청소 일을 하는데 아침에 젊은 십대 아가씨가 내 이름이 무엇이냐 하여 준이라고 말하였더니 젊은 딸 같은 애들이 내 이름을 부르며 준, 준 이리 오라 하면서 손가락 한 개로 개를 부르듯이 불러서 아주 기분이 상하였던 일이 많았습니다.
이런 것을 눈치챈 매니저가 나를 무어라고 부르면 좋겠냐고 물어 보아서 Mr. Kim 이라고 부르라고 하였더니 알았다고 말하고서는 한번도 Mr. Kim이라고 안 불러서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는데 한참 지난 후에 제약 회사에 다니면서 일할 때에 알고 보니 수백 명의 종업원 가운데 Mr.라는 호칭을 붙여서 부르는 사람은 사장 한 사람만 그렇게 하고 나머지 사람은 그저 이름만 부르고 있는데 청소부보고 Mr. 라는 호칭을 붙여 부르라고 말하였으니 어찌 저들이 나를 Mr. Kim이라고 부를 수가 있습니까? 미국 대통령을 부를 때에도 역시 Mr. President라고 하며 대통령이나 사장님을 부를 때에 붙이는 존칭을 한국에서는 구두닦이나 지게꾼에게도 Mr. 존칭을 붙이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사람에게는 존칭을 안 붙여도 꼭 만 왕의 왕 되신 거룩하신 하나님을 부를 때에는 존칭을 붙이고 함부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 중에 욕을 할 때에 Jesus Christ 라는 말을 내 뱉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제기랄”이라는 말이고 내가 6:25 때에 처음 배운 영어가 “갓댐”이라는 말로 오늘 미국에서 살고 보니 이 말을 29년간 미국에 살면서 한번도 듣지 못한 말입니다.
God damn 이란 말은 하나님을 저주하는 망령되이 부르는 말을 전쟁에 나온 미군들이 내뱉는 쌍소리를 제일 먼저 배우고 철없을 때에 함부로 이런 말을 하였던 것을 회개합니다.
미국에서 사는 남미계통의 사람들의 이름 중에 Jesus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이 우리 회사에 청소를 하여서 그 사람을 부를 때에 예수라고 부르기가 상당히 민망하여 이름을 안 부르고 어이하고 부르거나 직접 가서 말을 하여 일을 부탁한 일이 있습니다. 우리 집에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수리를 한 사람이 가면서 다시 고장을 주니 이름이 Jesus라고 있기에 니가 Jesus냐고 물으니 그렇다 하여 알았다고 말하고 고장이 나면 또 전화를 하겠다 하고 보냈는데 한 열흘 후에 또 고장이 나서 전화를 하여 Jesus를 찾아서 니가 고친 에어컨이 시원한 바람이 안 나온다고 하며 다시 수리를 부탁하였는데 Jesus는 에어컨 고치는 기술이 없는지 몇 번 고쳐도 완전히 고치지 못하여 그렇다고 Jesus하고 싸울 수도 없고하여 다른 사람을 시켜서 고친 일이 있습니다.
예수는 귀하고 거룩한 이름인데 함부로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강아지 이름을 박사라고 붙여서 박사 박사하고 부릅니다. 박사를 모멸하는 일입니다. 안되고 죄송한 일입니다
우리 집에 진돗개를 네 마리 키우는데 수캐 이름은 皇帝이고 암캐 이름은 미숙이이고 그 딸들 이름이 복순이, 순이입니다.
한국에 있는 목사님이 그렇게 져 주었습니다. 김 목사님이 자기 개가 집을 나가서 동네를 돌아다니며 미숙아 미숙아 하고 부르고 다니니 어떤 아가씨가 왜 내 이름을 함부러 불러요하고 뒤를 돌아보아서 우리 집 개 이름을 부른 것이라고 말하니 그 아가씨가 무안을 당하고 속으로 중얼거리며 가더라는 말을 하면서 미숙이라는 이름이 좋은 이름이라고 하면서 지어 주었습니다.
우리가 예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귀신을 좇아낼 때에는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나니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고 명령을 하며 꼭 나사렛 예수라고 말하는 이유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진 시시한 인간들이 많아서 귀신들도 예수라 하면 청소하던 예수? 에어컨 못 고친 예수? 하며 들은 척도 안하지만 나사렛 예수라 하면 거룩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십자가에 보혈을 흘리시며 죽으시고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에게 예수 이름의 권세를 주신 예수를 말함을 알고 무서워하며 귀신이 떠나가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예배 할 때에, 기도 할 때에, 찬송 할 때에, 능력을 구할 때에 부를 이름이지 결코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존귀히 여기고 예수님을 존귀히 여기고 성령님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을 갖고 함부로 예수 이름을 부르는 어리석은 자, 죄를 범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2. 예수 이름은 죽은 자를 살리는 이름입니다.
요한 복음 20장 31절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 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 이름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으로 인도하는 이름입니다.
오직 예수 이름만이 우리를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는 우리를 살리는 이름입니다.
나무 아비 타불, 관세음 보살을 아무리 많이 부르고 공자 이름, 마호멧 이름을 많이 불러도 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고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종교는 다 같은 종교가 아입니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기독교만이 참된 생명을 얻는 종교입니다. 생명력이 없고 구원이 없는 종교와 같은 종교는 우리가 믿는 종교와 다른 것입니다.
예수 이름이 살아서 생명력으로 역사하는 종교가 참된 종교입니다. 오직 예수 이름만을 힘입어서 우리가 생명의 구원에 이르게 됨을 알고 예수 이름 외에는 죄 사함을 받을 수가 없음을 알고 우리는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구원에 이르는 것을 알고 열심히 주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3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 이름만이 죽은 자를 살리고 예수 이름만이 지옥에 가는 자를 천국으로 영생으로 바꾸는 유일무이한 이름입니다.
이 예수 이름을 나에게 주어서 그 이름을 힘입어서 우리는 영생의 반열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예수 이름을 또 널리 널리 전하여 아직 예수 이름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예수 이름의 권능을 힘입어 저들도 우리와 같이 예수 이름으로 구원을 받고 생명을 얻게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 예수 이름을 내가 소유하였으니 나에게는 놀라운 예수 이름의 권세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가 학교 다닐 때에 깡패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깡패들은 의외로 자기가 악하고 거치니까 착실하고 좋은 사람을 친구로 가지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깡패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나에게 하루는 이 말을 합니다. 누가 너를 뭐라 하고 괴롭히면 내 이름만 대라고 말하고 그래도 괴롭히면 내가 가서 혼내 주겠다고 말합니다. 그 사람이 자기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여 주어서 그 다음에는 내가 목에다가 힘을 주고 고개를 들고 다녔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야 하면서 누가 시비를 걸어오면 너 누구 알지하면 그 친구가 유명한 깡패를 모를 이가 없어 가만히 있으면 내가 그 애 친구다하면 두말하지 않고 다음부터는 저 애는 아무개 친구다하고 건드리지를 않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예수 이름을 사용하기를 허락 받은 사람은 항상 능력 있고 권세 있게 예수 이름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마귀 귀신이 저 사람은 예수님의 친구다라고 인정만 하면 귀신이 도망가고 마귀 역사가 끊겨지게 되고 예수 이름으로 명할 때에 병마가 떠나가고 저주가 물러가고 안 되는 일이 풀리는 역사가 예수 이름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0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우리는 먼저 내가 예수님의 인정하여 줌을 받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 이름을 사용할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이 허락을 받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여 병도 고치고 귀신도 좇아내며 능력을 하여야 합니다. 이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허락을 받지 않고, 믿음 없이 하나님의 인정함 없이 예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면 이는 불법을 행하는 자가 됩니다.
마태 복음 7장 21절 - 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 이름을 주여 주여 하면서 불렀지만 예수님의 허락 없이 불렀기 때문에 불법을 행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먼저 내가 회개하고 예수가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고 성령을 받고 하여 예수님의 인정함을 받고, 예수 이름을 사용할 허가를 받고 그 이름을 힘입어 귀신도 쫓아내고 병도 고치고 능력을 행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허락 없이 행동하는 것이 불법임으로 우리는 예수 이름을 사용하기 전에 먼저 회개하고 성령을 받아 예수님의 인정 한바가 되어 그 후에 예수 이름을 사용하여 전도하며 고치며 악한 영들을 쫓아내며 능력을 예수 이름을 사용하고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예수 이름은 마귀를 좇아 냅니다.
마가 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막16:18)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귀신은 마귀의 졸개로써 육신과 정신을 지배하며 살기를 좋아합니다. 귀신은 사람에게도 들어가 있고 짐승에게도 들어가서 안 되고 못되고 병들게 합니다.
구약에는 능력의 선지자가 많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 온 세계 만민이 죽을 때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노아와 그 가족들, 하늘에서 불이 내려 제물을 살리게 하여 하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보여 준 엘리야 선지자, 모세, 다니엘, 요셉. 사무엘 등 수많은 선지자가 있었지만 그들이 귀신을 명하여 귀신을 좇아 내거나 귀신을 분별하여 내지는 못하였습니다. 귀신은 그 당시에도 있었고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고 오늘날에도 귀신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가 오셔서 귀신을 분별하여 내고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를 고치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 할 때부터 귀신을 좇아 내는 역사가 이루어 졌고 그 권세를 예수를 믿는 사람에게까지 주신 주님이십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인정함을 받은 사람들만이 귀신을 예수 이름의 권세를 이용하여 쫓아내는 것입니다.
마태 복음 10장 5절 - 8절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웠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아직 완전한 제자가 되지 못하고 수습 단계에 있을 때, 손에서 아직 생선 비린내가 가시기도 전에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를 주시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을 주시니 제자들이 명확하게 이 일을 잘하고 돌아와서 보고한 사실을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많이 읽고 신학 공부를 많이 하고 철야 기도를 많이 하고 교회를 열심히 봉사하고 헌금을 많이 한다고 이 권세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직 어린 신앙이지만 예수님이 주시면 이 권능을 갖고 귀신을 쫓아내고 죽은 자를 살리고 병든 자를 고치며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물론 이러한 권세를 주님께 달라고 기도를 하여 이런 권세를 갖고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가 있도록 구하여야 할 것이지만 내가 무엇을 하여 이러한 권세를 갖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면 누구 나가 믿는 자라면 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이러한 권세를 주님께 청구하여 능력 있는 삶을 살며 귀신 추방을 하고 복음을 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귀신의 정체를 밝히며 간단하게 이러하게 성경에 귀신의 종류를 말하고 있습니다.
더러운 귀신 - 질병을 가져다주는 귀신
악한 귀신 - 싸움과 불안과 초조를 가져다주는 귀신
점치는 귀신 - 점쟁이 속에서 과거 일을 알려주는 귀신
벙어리 귀신 - 입을 꼭 다물게 하는 귀신
귀머거리 귀신 - 하나님의 말씀을 못 듣게 귀를 막는 귀신
미치게 하는 귀신 - 사람의 혼을 잡아 제정신이 아니게 하는 귀신
등 성경에는 수 없이 많은 귀신을 말하고 있습니다.
돼지 2,000 마리를 몰살시키는 귀신 등 한 사람 몸 속에 귀신이 하나만 들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일곱 귀신 들린 막달라 마리아, 예수님의 비유로 악한 귀신 여덟이 더 들어간 비유나 거라사 지방의 군대 귀신이 들린 것 등을 몰 때에 귀신은 한 사람에 한 영혼이 있듯 그렇게 있지 않고 무지막지하게 수천의 귀신이 사로잡아 사람을 미치게 하고 병들게 하고 죽고 안되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악한 귀신아, 병들고 귀머거리 되게 하는 귀신아” 등 우리는 나사렛 예수님이 주신 권능으로 그 이름으로 귀신을 추방하면서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 예수 이름의 권세로 귀신 추방을 하고 사랑과 감사와 기쁨과 화평히 충만한 성도, 성령 충만한 성도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공생애는 복음 전도와 고치는 일과 귀신 추방하는 일로 가득 찬 것입니다.
오직 이 예수 이름만이 악한 사단 마귀와 귀신들이 쫓겨나는 것입니다. 굿을 하면 귀신이 나간다고 말하는 것은 실제로는 더 큰 귀신을 불러오는 것 아니면 귀신의 발작을 달래는 일을 하는 것일 뿐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좇아 내고 이기며 추방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 주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할 줄 아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믿지 않고 이러한 일을 한다면 스게의 아들들과 같이 오히려 더 망신을 당하게 되니 우리는 먼저 믿음을 갖고 예수님이 주시는 권세를 받아 이러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사도 행전 19장 14절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억제하여 이기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믿는 자에게 주시는 주님의 권세를 갖고 마귀, 귀신을 추방하면서 능력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4. 예수 이름으로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요한 복음 14장 13절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시행하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러함으로 우리가 기도 할 때에 꼭 예수 이름으로 기도를 합니다고 말하며 기도를 마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편지를 써서 사연을 다 말하는 것이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것은 우표를 붙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미납 편지도 배달은 되지만 수취인이 거부하면 편지가 되돌려 오고 효력이 상실되고 벌금을 물기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간구하는 기도, 내가 필요하여 도움을 청하는 기도는 예수 이름으로 하여야 하지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일에는 예수 이름을 안 붙여도 하나님은 감사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아버님에게 식기도를 어떻게 할까 하여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와 같이 음식을 주었으니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라고 하여 그때부터 지금까지 50년을 넘게 특별한 일이 없이 혼자서 밥을 먹을 때에는 이렇게 기도를 합니다.
한 때는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것이 빠져서 참 안 되는 기도가 아닌가 하였는데 깨달으니 이것은 감사하는 기도 일뿐 특별히 간구하는 말이 없음으로 이렇게 식기도를 하고 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밥을 먹는 것이 그냥 아무 감사도 없이 먹는 것보다는 훨씬 좋은 것입니다.
우리가 긴급한 일로 하나님께 구할 때에는 물론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할 수 없는 시간이 촉박한 때가 있습니다. 그저 급한 때에는 이런 저런 말이 안 나오고 “하나님 !”이라고 부르는 한 마디에 모든 말이 포함되어 있음으로 직접 응답이 오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특별히 시간을 정하여 기도 할 때에는 급하지 않고 필요하여 기도 할 때에는 꼭 끝에다가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말을 붙여야 합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구하는 기도는 반드시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구합니다 하는 끝맺음이 있어야 하지만 구하는 일이 없는 기도는 구태여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는 말이 빠져도 하나님이 영광으로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대부분의 기도가 구하는 기도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구하라고 하였고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예수 이름으로 구하여도 시행하지 않는 다면 하나님은 거짓말쟁이요 예수님도 거짓을 말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예수 이름으로 구하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한 가지 잊지 말아야 할 일은 우리가 믿음으로 기도 안하고 개떡같이 아무렇게나 형식적으로, 의식적으로 기도를 하고 응답이 없다고 말하는 바보가 되지 말고 우리는 예수님이 명예를 걸고 말한 이 말씀을 믿고 정성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구할 때에 하나님은 예수님의 명예 때문이라도 이를 응답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고 꼭 응답을 항상 받아 내는 믿음의 성도가 도기를 축복합니다.
5. 예수 이름은 항상 찬송 할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은 우리가 기쁨으로 감사와 찬송을 드릴 이름입니다.
그 원인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여서 구원하여 주신 사랑이 고마워서,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고 십자가에 못 박혀 대신 죽으신 예수를 우리가 어찌 찬송 안할 수 있습니까?
찬송은 심령 속에서 깨달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를 돌려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하신 일을 깨닫고 감격하여 찬송하여야 합니다. 죽은 개만도 못한 나를 생각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이 어찌 감사와 찬송을 할 이유가 아닙니까?
예수 이름은 찬송할 충분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중국에 있을 때에 북한 땅을 자주 바라보게 되고 그 곳 방송인 북한 방송을 들어보면 90%이상이 김 일성 수령님과 김 정일 장군님을 찬양하는 노래와 감격스러운 말투로 가득차있습니다.
너무 역겨워서 바로 방송을 꺼 버립니다.
거짓으로 지어내서 위대한 업적을 만들어 내고 아첨하는 방법으로 찬양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나를 위하여 고난당하신 고난과 그 결과로 인하여 내가 받는 축복을 생각하며 마음에서 울어 나오는 감격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감격을 갖기 위하여서는 내 경험으로는 성령을 받을 때에 이 감사와 찬양일 쏟아져 나온 것을 간증 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우리가 충분히 날마다 찬양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사람이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정리:
예수 이름은 크고 크신 능력의 이름입니다.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존귀한 이름입니다.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의 이름입니다.
마귀, 귀신을 쫓아내는 권세 있는 이름입니다.
모든 소원이 이루어지는 응답이 되는 이름입니다.
항상 찬송 할 이름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이요, 성령님의 이름이요 주님의 이름입니다. 우리는 삼위 일체 되신 하나님의 이름, 주의 이름을 갖고서 그 이름을 높이며 그 이름의 권세를 갖고 그 이름의 권세를 누리며 사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예수 이름이 있음을 잊지 말고 그 이름으로 생명을 누리고 세상을 이기고 악을 이기고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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