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음악인들의 우상 J. J. Cale의 블루스필이 뭉클하게 느껴지는 작품들 입니다. 대중적으로는 그리 큰 인기를 얻지 못 했지만 에릭 클랩턴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고, 이 사람의 음반에 세션으로 참여하는 자체가 영광이 될 정도로 음악계에서 제이 제이 케일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케일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포크에 기반을 두고 싸이키델릭과 블루스에 재즈를 가미한, 포괄적인 의미에서 쟝르해체의 음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이펙트의 사용도 절묘하고,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전체 음악을 지배하는 그의 기타는 존재만으로도 절대적인 가치를 인정받습니다.<야후 블로그> Sensitive Kind - J.J. Cale Don't take her for granted She has a hard time Don't misunderstand her Or play with her mind Treat her so gently It will pay you in time You've got to know She's the sensitive kind Tell her you love her Each and every night You will discover She will treat you right If you believe I know you will find There ain't nothing like The sensitive kind She gets so lonely Waiting for you You are the only Thing to help her through Don't take her for granted She has a hard time You've got to know She's the sensitive kind |
출처 : 오랜친구의 행복이야기
글쓴이 : 우린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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