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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

鶴山 徐 仁 2006. 1. 9. 14:04

▲ 메르세데스-벤츠 SLR이 8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전시되고 있다. /AP 연합

▲ 메르세데스-벤츠 SLR(전면)과 S550이 8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전시되고 있다. /AP 연합

▲ 포드 리플렉스 컨셉트카가 8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

▲ 포드의 마크 필즈 미주 사장이 8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2007 포드 에지(Edge) 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CUV)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

▲ 포드 F-250 슈퍼 치프 컨셉트 트럭이 8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공개되고 있다. /AP 연합

▲ 포드 그룹 디자인 담당 부사장 제이 메이스가 8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포드 F-250 슈퍼 치프 컨셉트 트럭을 공개하고 있다. /AP 연합

▲ 포르셰 카이엔 터보 S가 8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전시되고 있다. /AP 연합

▲ 혼다-아큐라 미국 판매담당 부사장 딕 콜리버(좌)와 미국 혼다 자동차 부사장 존 멘델이 8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노스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오토 쇼에서 올해의 북미차로 선정된 혼다 시빅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