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며 감사, 가며 감사, 있어 감사

오며 감사, 가며 감사, 있어 감사

 

    데살로니가 전서 5장 16 절 - 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이태리 로마에서 세계 식량 회의가 열렸어요.

인류가 1초에 지금 30명씩 굶어 죽는 다고 통계가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식량이 부족하여 다른 나라에서 밀과 옥수수와 다른 곡식들을 사다가 먹습니다.

  북한은 10년 동안 식량이 없어서 300 만명 이상이 굶어죽었어요. 지금도 식량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이 굶고 있어요.

  미국은 청교도들이 어려운 가운데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추수 감사절을 지키는 나라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그 나라에 복을 주셔서 세계의 식량이 부족한 분량의 60 %를 부담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식량을 세계에 수출을 안 하면 세계는 굶게 됩니다.

  소련이나 일본이나 우리나라 등 거의 모든 나라들이 미국에서 식량을 사다가 쓰거나 무상으로 원조를 받아먹습니다.

  미국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나라이지요.

미국은 지금부터 50년 전만 하여도 주일날에는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교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어요. 그리고 지금도 인구의 90 % 이상이 기독교 신자이지요.

  지금도 학교에서 졸업식이나 무슨 행사가 있을 때에는 기도로 시작하고 끝마칠 때에도 목사님이 나오셔서 축복 기도를 하지요.

  그리고 대통령 취임식 때에도 대통령이 왼손을 성경 위에 놓고 오른손을 들어서 취임 선서를 할 때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나라를 잘 다스리게 하겠다는 취임 선서도 하지요.

  그리고 취임식 중에 꼭 미국에서 유명한 목사님이 나와서 기도를 하지요. 지난번 크린톤 대통령 취임식 때에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기도를 하였지요.

  빌리 그래함 목사는 대통령 취임식 기도를 여덟 번이나 하는 목사님이 되었어요.  미국은 이와 같이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에서 제일 잘 살고 풍부한 나라가 되고 있지요.

  하나님은 반드시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주시는 것이에요.

선생님이 대학교 다닐 때에 방학 때에 집에 갈 때에는 없는 돈 중에서 꾸어서라도 아버지께 선물을 사 가지고 갑니다. 그러면 아버지는 기뻐하시면서 돈도 넉넉지 못한데 선물까지 사 오는 기특한 아들이라 칭찬하시고 개학이 되어 서울로 올라 갈 때에는 선물 값보다 10배나 더 많은 용돈을 주지요.

  여러분도 하나님께 이렇게 감사하면 하나님은 더욱 더 많은 것을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의 삶에 넉넉하게 안겨 주신 답니다.

Waterfall


Oliver twist - giant



Take a Hike


Forest pathway


Morning's Glory


Mountain Trees


Morning_fog


Sparks lane


Yellow tree


Shallow treeline


Sunday Morning


Solitude


Lonely Boat


Too early in the morning


Then came....


A start


Morning gulls


Worthington treeline


Colors of Fall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