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침략사는 과연 어땠길래, 중국이 흥분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인가. 계명대 동산의료원
정성길(63) 명예박물관장을 통해 입수한 6장의 사진(설명 제공)에는 중국이 입은 ‘침략의 상흔’이 고스란히 스며있다.
이 사진은 정 명예관장이 10년 전 일본에서 입수한 것으로 1937∼1938년 일본군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일본군은 1937년 7월28일 중국의 북경과 텐진을 전면 공격했다. 1938년에는 서주, 광둥, 우한 등 동남해안을 잇따라 점령, 중국 인민을 무차별 학살했다.
출처 : 블로그 > synnage
이 사진은 정 명예관장이 10년 전 일본에서 입수한 것으로 1937∼1938년 일본군이 직접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일본군은 1937년 7월28일 중국의 북경과 텐진을 전면 공격했다. 1938년에는 서주, 광둥, 우한 등 동남해안을 잇따라 점령, 중국 인민을 무차별 학살했다.
일제 아시아 침략사
용서하라 그러나 잊지는 말라!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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