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오늘도 당신은

鶴山 徐 仁 2006. 1. 4. 12:47

    오늘도 당신은.. 사랑이란, 하얀 햇살이 내 가슴에 내려 앉듯 그렇게 살포시 당신이란 사람이 내가슴에 내려 앉는 일입니다. 가슴에 남아 언제나 나를 부르는 사람이 당신입니다. 당신이 아니면 결코 채워지지 않는 자리가 바로 당신의 자리입니다. 당신만이 채울 수 있는 것이면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고백하여도 좋을것입니다. 당신으로 채우는 것이 아닌, 반드시 당신이어야만 하는 자리가 바로 사랑의 자리입니다. 당신, 내 가슴에 별로 오신 당신, 날마다 당신은 내 가슴에서 별로 뜨고 집니다. 오늘도 당신은 별처럼 내게 오십니다.
출처 : 오랜친구의 행복이야기
글쓴이 : 우린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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