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Crain
현대인들의 정서불안과 스트레스를 말끔히
정화시켜주는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음악... 그것이
바로 뉴에이지 음악이라고 불리우는 장르이다.
음반시장의 장기 불황속에서도 꾸준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몇 안 되는 아티스트. 이미 각종 TV, CF,
드라마 배경음악을 통해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브라이언 크레인은 대자연이 만들어 낸 신들의 땅 로키산맥
아래 거주하며 4계절의 변화와 매순간 자연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기적들을 서정적인 멜로디로 정리하여 우리에게
들려주는 자연주의 아티스트이자 건반 위의
서정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 이미 총 5장의 앨범을 발표, 2002년에 내한
뉴에이지 아티스트 중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순회공연을
가졌을
정도로 국내에 폭넓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그가
2004년 3월 두번째 한국 순회 공연에서 매진 기록이라는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국내 팬들의 요구에 의해 탄생된
의미 있는 음반 'Tribute' 6집 앨범을 발매했다.(2004.11)
한국에 대한 특별한
애정과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브라이언 크레인의 피아노 독주에 스트링과 타악기를
가미하여 더욱 풍부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언제나 고운 시간 되십시요
출처 : 블로그 > 꼬모 갤러리 | 글쓴이 : 꼬모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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