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 +
베르트람의 무명화가가 그린 그라보베르의 제단 패널화로 크기는 55cm * 83cm 함브르크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성탄 +
13세기 중엽의 석조 작품. 1763년에 부분적인 파손을 입은 것으로 사르트르 대성당 지하 납골소에 있다.
+ 그리스도의 탄생 +
11세기초 벽화,좌우 3.50m 피라스(수다) 대성당 북쪽 측량 내벽에 있던 것. 카트툼(수단) 국립미술관. 성모는 중앙에 호화스런 침대 위에 누워있고 성자는 말굽형의 창문이 다린 석조건물같은 말구유위에 누워있다. 그 위쪽에 소와 당나귀가 있다. 성모자 좌우에 세명의 대천사가 서있고 성모의 발 밑에는 아주 작게 그려진 성 요셉이 보인다. 그 위쪽에는 두명의 목동(알니아스 및 레코데스)이 있고 그 뒤에 3명의 동방박사의 말을 탄 모습이 보인다. 그 위쪽에는 매우 손상되어 있지만 탄생을 축복하는 천사들의 모습이 보이고 좌하에는 한 명의 왕이 있다. 전체적으로 중앙 아시아의 불화의 느낌이 든다.
+ 그리스도의 탄생 +
10세기 임벽에 회반죽을 밑바탕으로 해서 그린 벽화, 벽화폭이 약 1.4m.카파 도키아. 하기오스 데오도루스 성당 전정,도판의 부분은 복도 평천정의 제실 건너 북측 상단부분으로 좌측의 성모가 침대에 옆으로 누운 모습을 위에서 내려보는 것 같이 그리고 있다. 그 좌상에는 성자와 소,당나귀가 그려져 있고 요셉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우하는 두명의 산파(살로메오 메야)가 성자를 목욕시키는 장면이다(외경 [위마태복음]13장,[야곱의 원복음서](19-20장).우측에 서 있는 살로메는 항아리에 물을 붓고 있다. 좌측에 앉아 있는 메아는 성모의 처녀분만을 믿지 않아 손이 저린 것을 성자에게 접촉함으로 고침받은 여자(위쪽에 명문:외경에서는 살로메)이다.
+ 그리스도의 탄생 +
김기창화백 작품.
+ 그리스도의 탄생 +
1503년 보리수패널 155*126cm. 원래는 서명도 저작 연대도 없지만 이 그림에서 보이는 기증자 바움카르도나가에 관한 기록에서 1503년경으로 추정됨.
+ 주의 탄생 +
기미고세키 작. 1930년대 일본 중북부 센다이 출신의 여류화가 고세키가 그린것으로 베들레헴의 정경을 센다이 주변환경으로 묘사하였다.
+ 그리스도의 탄생 +
벽돌과 목조로 된 외양간을 교묘히 구성하여 공간을 넓게 함으로 도상적으로 마리아의 경배와 그리스도의 탄생 장면을 조화시키고 있다. 외양간의 창을 통해서 멀리 보이는 풍경 속에는 목자에 대한 고지가 그려져 있다. 여러 가지 대담한 요소가 혼입하기 전의 초기의 회화표현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1513년경 36*25.5cm 서베를린 국립미술관 소장.
+ 동방 박사들의 경배 +
쾰른 대성당에 있는 이 세 왕의 성골함 세부도는 1230년경 금과 에나멜 그리고 보석들을 사용해 만든 작품이다.
+ 동방박사들의 경배 +
길란다이오(1449-1494)의 1487년 작품으로 직경이 172cm이며 1780년 우피치에 소장 되어 있다.
+ 동방박사의 경배 +
패널. 직경 84cm 베를린 쉬타리케 박물관 소장.
+ 동방박사의 경배 +
차가운 색조와 우아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양식으로 반세기전까지는 엘그레코의 작품으로 보았었다. 색체가 추상적이며 비물질적으로 보이게 하는 독특한 화법이다. 1559-1561년 캔버스 유화. 92.3*117.5cm.
+ 콜롬바의 제단화 +
19세기 중엽까지 쾰른의 콜롬바성당에 있었던 그림으로 이 부분은 동방 박사의 경배장면이며. 이 그림의 왼편에는 수태고지. 오른편에는 성전봉헌과 그리스도의 어린시절 이야기가 시간적인 순서로 그려져 있다. 패널.유화.138*153cm.
+ 주의 공현 +
중앙패널은 동방박사의 경배. 여기에 나온지 좌우 패널은 여러 성자와 기증자의 상이있다. 중앙 패널의 원경에는 예루살렘이 보이며 들판에는 군대가 행진하고 있다. 마굿간에서 호기심에 찬 눈길로 거룩한 풍경을 보는 군중. 지붕 위의 병사들. 이러한 정경은 일반적으로 미사의 알레고리로 간주되고있다. 패널. 유화. 중앙 131*72.1cm 좌우 131.1*33.0cm. 프라도 미술관 소장
+ 동방박사의 경배 +
이런 주제는 초대 기독교의 카타콤의 이미 있던 것으로 이런 주제를 취급한 렘브란트의 작품은 몇개 되지 않는다. 이 그림은 회갈색 유화구를 사용하여 종이에 그렸다. 렘브란트는 자기 독자적인 표현법을 사용하여 동방박사들을 많은 종자를 거느린 것으로 그리고 인종과 연령이 서로 다르게 표현하고 있다.캔버스 위의 종이. 유화. 45*39cm.1632년제작 레닌 그란드 에르미틴쥬 미술관 소장.
+ 목자들의 경배 +
렘브란트의 이 그림에는 수소와 나귀는 등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복음서의 기술을 기초로 해서 그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대 기독교이후 마굿간에는 수소와 나귀가 그려있는 것이 통례였다. 캔버스.유화.65.5*55cm 1646년 제작. 런던 국립미술관 소장.
+ 목자들의 경배 +
별을 따라 찾아온 목자들이 암굴로 된 마굿간에서 막 탄생한 그리스도를 예배하고 있다. 오른쪽에 있는 마리아와 요셉의 훌륭한 옷과 왼쪽 두 목자들의 옷은 좋은 대조를 이루고 있다. 91*111cm 미국 내셔널 캘러리 소장.
+ 목자의 경배 +
이 제단화는 레지오의 산 프로스페로 예배당을 위해 그려진 것이다. 이 그림은 일명[La Notte](거룩한 밤)이라고도 불린다. 하나님의 아들들로부터 빛이 퍼져나와 성모의 얼굴을 비치고 소녀들과 목자들은 그 빛을 받고 환호하고 있다. 구름 위의 천사들에게도 그 빛이 반영되고 있다. 작자의 새로운 감각표현과 환상적인 정서가 잘 나타나 있다. 1530년.패널. 유화. 256*188cm.드레스덴 국립미술관 소장.
+ 현자들의 방문 +
S 보세 작. 대부분 인도인들은 아기 예수를 찾아 간 세사람의 현자 중1인 이상이 인도인이었다고 믿고 있다. 이 그림에서도 앞쪽의 페르시아 인을 제외하곤 뒤의 두 사람은 인도의 제사장 계층 인물로 묘사하고 있다. 이 그림은 힌두교 잡지(Madhuir)에 실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 아기 그리스도를 경배하는 마리아 +
화가의 성숙기의 특징을 한층 명료하게 보여주는 작품으로 건축적 요소가 잘 드러나 있다. 인물과 건축과 풍경이 계단을 따라서 겹쳐 쌓여져 가는 관계는 마리아의 불안정한 동작과 함께 강렬하고 전율스런 빛 가운데서 단결을 보고 있다. 1520년경 유화. 캔버스 106*123cm
+ 아기 예수께 경배하는 성 이라리온 +
안나레나 수도원을 위하여 그린 이 그림의 앞면에 위치한 성가족의 견고한 인체 표현은 도나텔로의 조각에 대한 관심도 엿볼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고딕적 요소가 강하다. 천사들의 취급 등은 완전히 안젤리코의 수법을 상기시킨다. 왼쪽에 무릎꿇은 노인이 성 아라리온이라고 오른쪽을 막달라 마리아이다. 1455년경 제작. 137*134cm 우피지미술관 소장.
+ 아기 예수를 예배하는 성모 +
코레지오 작품 아기 예수를 감싼 보리짚이 광륜처럼 빛을 내어 성모의 전 모습을 밝게 비춘다. 배경은 박명으로 희부옇다. 이 명암의 미묘한 대조. 감미로운 성모의 얼굴. 모자의 두터운 애정의 교환이 풍기는 화면은 코레지오 특유의 화법이다. 그의 이러한 화법속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만테냐의 영향이 보인다. 캔버스.유화. 81*67cm 우피츠 미술관 소장.
+ 요셉의 꿈에 나타난 천사 +
이러한 주제는 상당히 진귀한 것으로 렘브란트는 이 광경을 동방박사들이 돌아간 후 양친이 피곤하여 자고 있는 베들레헴의 조그만 마굿간에다 설정하고 있다. 요셉과 마리아는 소움막 곁의 상에 앉아 자고 있는데 마리아의 팔은 구유 안에 빨간 천으로 싸여있는 아기를 지키듯이 하고 있다.천사를 요셉의 배후에 그리므로 요셉이 꿈에 천사를 만났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패널. 유화. 20*27cm 1645년제작 베를린 국립 미술회화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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