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들의 불법폭력시위에
대해서 경찰이 평화적으로 진압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정신장애자에 가까운 위선자들이 의외로 많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고 설득해야 하니 국가적 낭비가 초래된다. 그 노력을 생산과 건설 부문에 투입한다면 나라와 국민의 살림살이가 그만큼 좋아질
것이다.
폭력배가 몽둥이로 덤빌 때, 강도가 칼을 들고 덤빌 때 경찰이 평화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은 얻어맞고
찔리면서 방패를 덮어쓰고 엎드리는 길밖에 없다. 경찰이 왜 얻어맞지 폭력시위대를 때렸느냐고 나무라는 인간들이 많아지면 사회는 질서에 대한
통제력을 잃는다. 법보다는 주먹이 더 가까운 정글로 전락한다. 盧정권처럼 경찰의 엄정진압에 대해서 못마땅한 반응을 보이고 좌익폭력시위를 관용하는
것처럼 비쳐지면 국가의 치안기능은 심각한 타격을 받는다. 국가가 국가의 윤리와 논리를 파괴하는 자살적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盧정권의 행태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국가의 경영자가 된 뒤에도 노조위원장의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점이 그것이다.
폭력에 대해서도 평화적으로 대해야 한다는 억지가 남북한관계에 적용된다면 김일성이 6.25남침을 했을 때
국군이 평화적으로 대응하지 왜 폭력으로 맞섰느냐고 비방하는 강정구식 억지로 비약한다. 6.25 때 국군이 평화적으로 대응했다면 대한민국은
赤化되었다. 이런 억지를 부리는 위선자들의 本心은 왜 國軍이 대항하여 赤化를 저지했느냐는 원망이다.
좌익폭력시위에 대해서 경찰이 평화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화를 내는 자들도 같다. 그들은 좌익들이 폭력으로
이 사회를 赤化시키는 것을 막고 있는 경찰에 원한이 많은 것이다.
경찰이 애국단체들의 평화적 시위에 대해서
폭력적 진압을 했을 때는 침묵한 자들, 특히 어용언론이 좌익단체의 폭력시위를 경찰이 엄정하게 진압하자 일제히 억지를 부린다. 본색을 드러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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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가 남북한관계에 적용된다면 김일성이 6.25남침을 했을 때 국군이 평화적으로 대응하지 왜 폭력으로 맞섰느냐고 비방하는 강정구식 억지로 비약한다 |
趙甲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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