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행궁

화성행궁의 정문인 신풍루 신풍루 정조대왕이 혜경궁 홍씨의 만수무강을 빌며 직접 편액을 달아 만든 화성행궁의 침전인 장락당 대장금 촬영되었던 복내당 정조대왕이 머물며 신하를 접견하던 유여택

토요일 전일제 c.a날이라 아침에 시간을 내어 화성 행궁을 다녀왔습니다. 드라마 촬영이 있는지 꽤나 부산스럽더군요. 사람들을 피해 겨울 아침의 화성 행궁을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행궁이란 왕의 임시 거처를 말하는데, 화성행궁은 조선의 여러 행궁 중에서도 가장 으뜸이 되는 건축물입니다       출처: 반두환(dwban) hit:159  c:10  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