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畵壇
김영자 초대전 - 초.록.빛.꿈.의.여.행. 부제 / 2005 봄의 문을 열며...
행복을 주는 그림
행복한 꿈 꿈을 찾아서 꿈을 향한 환호 소녀의 꿈 사랑초 ' 먼 옛날 그랬으면 좋겠네 꿈 속의 그들, 그리고 나 배려하는 마음과 수줍음 시타르의 꿈 당신의 빈자리 음악은 흐르고 꿈을 위하여 그땐 그랬지 시간의 흐름속에 ................................................................ 그녀의 그림은 한 화면 속에서 잘 엮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환상적이고 꿈 속 풍경 같은 동화 속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게 한다. 우리는 그녀의 여행담을 듣지 않아도 그림 속의 건물과 풍경에서 그 여행일지를 알 수 있다. 또한 먼 여행의 추억과 기억들이 어떠했는지 그녀의 화폭에서 묻어나는 기념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쩌면 여러분들도 그녀의 그림을 보면서 어린시절 꿈꿔 왔던 낯선 동화의 거리 풍경을 꿈 속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이것이 그녀의 그림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이.다. - 김종근(미술평론가) - 출처 : 안개꽃화원글쓴이 : 바다사랑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