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스크랩] 상처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鶴山 徐 仁 2005. 10. 26. 20:18
 

 
    상처 없는 새가 어디 있으랴 *치유의 주님* 주님! 상처없는 새가 없듯이 상처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캄캄한 어둠속 절규하는 심령에 주님은 따스한 손길로 감싸안고 그 마음에 평안을 주십니다. 절름발이의 아픔에는 성한발의 감사를 깨닫게 하시고 눈먼자의 기도에는 영의 눈을 뜨게 하시며 가난한자의 기도에 걱정 근심이 적음을 깨닫게 하시는 그 세미한 음성으로 치유해 주십니다. 가진것이 적음으로 불행한 것이 아니라 남이 가진 것 내가 없음으로 불행한 것이 아니라 감사를 모르므로 불행했음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가 마음에 주님의 은혜를 깨달을 때 감사가 넘쳐나며 그 마음에 아픔이 치유될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치유자 되신 주님! 오늘 애통하는 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그 손길로 감싸주소서! 그 영혼이 주님의 품속에서 그 세미한 음성을 듣게 하소서! 주님을 찾고 구하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혜주심으로 감사가 넘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소금과 빛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치유♬


    출처 : 베델 하늘방
    글쓴이 : 로사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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