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노여움이 생길 때는 열까지 수를 세어라

鶴山 徐 仁 2005. 10. 1. 14:11


 
가져온 곳: [익숙한 그 집앞]  글쓴이: 어리버리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