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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56년만에 '물리학 숙제' 풀었다

鶴山 徐 仁 2005. 9. 3. 11:17
56년만에 '물리학 숙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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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에 미세충격을 가하면 전기가 흐르게 된다는 가설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세계 최초로 규명됐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현탁 박사팀은 전류가 통하지 않는 부도체에 전압 충격을 가해, 전류가 흐르도록 하는 이른바 '금속-절연체 전이 가설'을 세계 최초로 규명하는데 성공해서 56년만에 물리학계의 숙제를 풀었습니다.

이번 가설 규명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분야 등 광범위한 분야에 적용돼서 100조원대로 추정되는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기대되고 있습니다.

 

 

 


 
가져온 곳: [나노식품/나노푸드 (Nanofood)]  글쓴이: Truescience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