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우리나라 畵壇

[스크랩] 바다도 낮잠을 즐긴다...

鶴山 徐 仁 2005. 8. 26. 22:59

 

3번째 배를 완성 할 무렵 나는 화가 그만두고 어부가 되고 싶었다.


 
가져온 곳: [미술의 거리]  글쓴이: 미술의 거리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