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 들리는 곳이기도 하구요.
본다이 보단 삶들도 덜 북적북적 거리고 한산한게 딱이죠.
미국 영화 드라마들보면 해변근처엔 야자수들이 심어져 있는데
이곳에는 상록수가 심어져 있는게 참 인상적이에요..
본다이 비치 보단 훨씬 크고 넓어요...
그리고 여기엔 선착장이 있는데 여기서 고속정 타고
시드니 시내 중심부 선착장 (The Rocks)까지 갈수있답니다.
맨리 사는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고속정 타고 출퇴근 하는데요.. 티켓값이 장난이 아닐텐데..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라서 질이 더 좋습니다. ^^
가져온 곳: [ⓢⓔⓟⓗ의 어두운 낮 밝은 밤]  글쓴이: 밝게 웃어요 바로 가기
'南北美洲.濠洲'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잉카의흔적-마추피추 (0) | 2005.08.20 |
---|---|
[스크랩] [호주둘러보기]Great Barrier Reef (0) | 2005.08.18 |
[스크랩] [시드니 둘러보기] 본다이 비치 (0) | 2005.08.18 |
Fallingwater (0) | 2005.08.09 |
[스크랩] 카나디언 록키 (0) | 2005.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