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아시아 중동圈

[스크랩] Mei Foo에서

鶴山 徐 仁 2005. 8. 4. 19:59


 

처음 방을 세내어서 살던 구룡의 Mei Foo.

바닷가 바로 앞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아침에 9시 10시에도

파자마 바람으로 한손에 새장을 들고 산책하시는

할아버지들이 참 많았다.

첨엔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도 할아버지들이 청바지 입고 다니는게 참 인상적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맑은 날이 자꾸 주는것 같아 안타깝다.

스모그가 자꾸 끼어서 뿌연날들이 참 많아졌다.


 
가져온 곳: [따그닥 따그닥]  글쓴이: kate fung 바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