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을 세내어서 살던 구룡의 Mei Foo.
바닷가 바로 앞에 아파트가 있었는데
아침에 9시 10시에도
파자마 바람으로 한손에 새장을 들고 산책하시는
할아버지들이 참 많았다.
첨엔 얼마나 놀랬는지.
그래도 할아버지들이 청바지 입고 다니는게 참 인상적이었다.
지금은 이렇게 맑은 날이 자꾸 주는것 같아 안타깝다.
스모그가 자꾸 끼어서 뿌연날들이 참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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