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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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할께요" 한국 귀화 해서 하얼빈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최초 금메달 따낸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외국 선수가 뜻밖의 질문에 소감을 말해서 큰 해외 반응 얻고 있는 이유

鶴山 徐 仁 2025. 2. 13.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