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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方山 칼럼 - 《국민이 거지냐?》/ 《한동훈이 보고 싶다!》

鶴山 徐 仁 2024. 5. 6. 20:18

 

《국민이 거지냐?》 方山

이재명 이넘이 도둑질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웃기는 것도 되게 웃긴다.
국민 누가 너보고 돈 달란 소리 했냐?

전국민에게 개인당 25만 원씩 공짜로 주는 게 니 경제이냐? 문재인이가 듣도 보도 못한 소중성 경제로 국민에게 돈을 공짜로 많이 퍼주면 그것이 경제 성장이 된다고 국민에게 구라치고 니들끼리 펑펑 쓰고 돈 떨어지니 400조 나라 빚내어 경제를 다 말아 먹지 많았냐!

이재명, 너 그 돈이 니 돈이냐! 너는 샌드위치 하나도 돈이 없어서 나랏돈 법카로 사 먹은 넘이 아니냐! 국민이 피땀흘려 일해서 바친 혈세다!

그런 돈을 전국민에게 똑같이 준다고!
그럼 내가 낸 세금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부자 삼성에 이재용에게도 25만 원 주냐!
전국민에게 다 주면 13조 원 든다. 그 돈이면 나라의 어떤 사업을 해서 많을 돈을 벌 수가 있는 돈이다.
총선 바로 앞두고 돈으로 국민의 표를 사려는 니 심보는 문재인과 아주 판박이다.

우리 동네에도 늙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휴지를 주워 팔아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시장에서 하루 팔아 살아가는 사람도 많다.
밖에 나가면 카페, 빵집 사람들이 우글우글하다. 잘 먹고 사는 사람이 그만큼 많다는 말이다.

재명아! 잔꾀나 부리지 말고 정말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돕거라. 부존자원 없는 나라가 열심히 수출해서 먹고살아야 하는 나라가 공장이라도 하나 더 만들어 돈 벌어 복지국가로 만들어야 할 것인데 이넘은 도둑질만 할줄 알지 버는 것도 없이 내 돈을 지돈인 양 인심 쓰냐 말이다!

공짜 좋아하는 넘 공짜 밥 먹으러 빨리 들어가서 다시는 나올 생각 말거라!

공산주의는 국민을 거지로 만들어 말 듣게 하고 민주주의는 국민이 열심히 일해 돈 벌고 서로 도우며 자유롭게 사는 거다.

이너마! 국민이 거지냐! 니가 거지지!

토요일 아침에
方山


 

《한동훈이 보고 싶다!》 方山

나는 경기에서 지고 나서 누구 땜에 졌다고 남 탓하는 넘들을 아주 증오한다. 축구에서 손흥민이 주장이 되어 누구보다도 죽기 살기로 뛰었을 것이다. 결과에서 패하자 그동안 손흥민을 원망하는 사람도 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선거를 이끌 사람은 없었다. 그래도 원희룡 같은 사람은 일찌감치 이재명을 잡겠다고 나섰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들을 내세워 이재명 사당인 민주당과 싸웠다.

한동훈은 사즉생의 각오로 3개월 동안 각 지역 지원 유세를 다녔다.
가는 지역마다 구름 같은 인파들이 몰려들어 한동훈을 연호했고 지역구 후보자들 일일이 손을 들어 올리며 지역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그때 한동훈의 모습을 보며 애국민들은 자신감과 희망을 가졌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와서도 저 극악한 좌파들은 곳곳에서 발목을 잡고 오히려 윤 정부가 독재한다며 마구잡이로 공격을 해댔다.
그걸 다 막은 사람이 한동훈이다.

총선에서 진 것은 실력이나 전략이 잘못 돼서 진 게 아니다.
한동훈은 도둑만 잡던 실력과 경험이 전부다.
그러나 정치는 다르다. 성인군자가 하는 곳이 아니다. 선거에서 표를 얻는 것은 좋은 정책과 실력만으로 표를 얻는 게 아니다.
특히 총선은 각 지역구에 이미 자기편의 조직들을 촘촘히 만들어 그들이 표를 동원하는 거다.
원희룡 같은 사람이 실력이 없어 떨어졌나?

선거가 끝나니 기다렸다는 듯이 홍준표, 오세훈 같은 간신, 회색분자 같은 작자들이 한동훈을 공격하고 나섰다. 홍준표의 말은 너무 저속해서 기억하고 싶지도 않다.

한동훈은 우파 애국민을 한마음으로 뭉치고 희망을 주었다.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기만 하면 된다.

좌파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한동훈이다. 지난 3개월은 후일을 위한 큰 정치경험이다.
저들과 회색분자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과의 이간계를 써서 여당을 몰락시키려 한다.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형제 같은 사이다.
한동훈은 어차피 나올 거 하루라도 빨리 나와야 한다. 저들의 파상공격이 도를 넘고 있지 않는가! 시간이 급하다. 할일이 많다.

한동훈이 보고 싶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