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想像나래 마당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 최소한의 생활을 위해 열여섯의 어린 나이부터 지게를 지기 시작한 임기종 선생님의 이야기

鶴山 徐 仁 2024. 2. 15.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