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현재 한국 사회는 비상계엄을 숙고해야 할 상황[재]

鶴山 徐 仁 2023. 2. 14. 15:23

현재 한국 사회는 분명히 정상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엉망진창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노심초사하고 있는 국민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다수라는 사실에는 공감하시는 분들이 절대 다수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오늘 동아일보 전혜진 기사가 쓴 기사 내용은 빙산의 일각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여겨집니다. 분명히 지금 대한민국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국가가 아닌 아주 이상한 국가라고 생각됩니다.

"촛불행동 ‘활쏘기 이벤트’ 논란"에 대한 기사를 접하다 보면, 한국의 좌파 빨갱이들은 아예 싹수가 노랗게 변한지 오래 되어서 조기에 철저하게 짜르지 않으면, 건강한 가지까지도 썩게 만들게 되어 크게 후환이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일 텐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왜 이렇게 우유부단[優柔不斷]하게 대처하면서 화를 더욱더 키우고 있는 지를 제대로 이해를 할 수가 없군요!

 

하도 화가 치밀어서, 이미 지난 12월 2일에 鶴山의 넋두리에 올렸든 글을 다시 한번 올리게 되었습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비상계엄을 숙고해야 할 상황

鶴山 22022.12.02 18:57
 
 
현재 국제 상황은 코로나 19 팬데믹에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경제 위기가 불어닥치고 있는 글로벌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한국 사회는 국가 경제의 근간인 무역이 8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면서, 이제는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연속으로 역성장 상황에 봉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화물연대의 파업 사태와 정쟁에만 올인하고 있는 쓰레기 정치꾼들의 행태는 국가의 경제 위기는 뒷전이고, 경제의 주체적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수출 상황은 더욱더 침체되고 상황입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현재 이 나라에는 국기[國基]를 튼튼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정부의 노력에 역행하는 방향으로 반국가적 선전선동과 감언이설, 흑색선전으로 사회 질서를 문란시키면서, 현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민노총과 언론노조, 전교조 등을 오히려, 패거리의 목적 달성과 이기를 위한 세력으로 이들을 뒤에서 반정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부채질하고 있으니, 시국은 온 국민이 일치단결하여, 다가오고 있는 국제적 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대처해야만 하는 판국에 찬물을 끼얹고 있는 게 현실이고 보니, 이들의 장단에 놀아나 안이하게 대응하다가는 망국의 길을 자초하는 형상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현재 한국 사회는 자유우방 동맹국들과의 강력한 유대를 더욱 강화하면서, 내우외환[內憂外患]의 비상시국에 하시라도 긴급하게 불시에 대처할 수 있도록 국가비상계엄에 대한 시나리오를 철저하게 구체적으로 점검하고, 워게임을 통하여 허점이 없도록 빈틈없이 준비해야만 적대 세력의 선공[先攻]에 무리 없이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물론, 저들 적대 세력들도 주변국의 정세와 우크라이나 전황이나 글로벌 경기침체 상황에 따라 현 정권에 도전하기 위한 예행연습을 단단히 준비하면서, 민노총은 물론이고, 언론노조나 전교조 등과 어우러져 시선을 엉뚱한 방향으로 돌려놓으려고 온갖 방법으로 선전선동을 펴 나갈 것이기 때문에 가볍게 제압하거나 척결할 수는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척결에 대한 예비 방안도 본 계획에 못지않게 대비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이미, 우리는 한국전 이후 현재까지 북괴의 예상 밖의 도발 상황을 수 많이 익히 체험한 터이기에 생존하고 있는 과거의 역사적인 현장을 실제 경험한 노병들의 경험 사례까지도 가능한 수집 하여 활용하는 대책까지도 강구하면서, 현 시국을 평온한 상황으로 간주하고 안일하게 여유롭게 대처하고 있을 상황은 결코, 아니라는 판단을 하여야 마땅하다고 예단하기 때문에, 필히, 현재 한국 사회는 비상계엄을 숙고해야 할 상황이라 할 만큼 급박한 상황에 놓여있다는 생각을 항시 잊지 말아야만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 한국 사회에서 준동하고 있는 반국가적 세력들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거치면서, 상당히 내성을 기르고 준비와 가시적 실현을 해 왔기 때문에 첩보와 정보를 치밀하게 수집하고, 분석하면서, 북괴의 상황과 동맹국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판단하여, 적기와 불시를 종합적으로 분석, 판단 후 최상의 적기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벌써, 대 중국 수출은 4분의 1로 추락하고, 8개월이나 연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무역수지 적자 행진에다 민노총의 반국가적인 과격한 불법 시위와 파업 행태는 정권에 대한 도전에 불씨를 댕기는 화근으로 작용하면서 더욱더 세를 결집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한시도 그들의 동태에 마음을 놓아서는 안될 것이며, 백번의 말보다는 한 번의 강력한 법집행의 엄정한 태도를 견지해야만 할 것입니다. 이러한 시국에 우유부단[優柔不斷]은 절대 금기라고 여겨집니다.


끝으로, 바라건대, 아시아의 영웅적인 세 분의 국가 지도자, 박정희, 덩샤오핑, 리콴유의 국가관과 지도력을 반드시, 롤 모델로 학습하고, 숙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제언하는 바입니다.


 

 

[참조]

동아일보|사회


尹부부-한동훈 사진에… 촛불행동 ‘활쏘기 이벤트’ 논란


전혜진 기자


입력 2023-02-14 03:00 업데이트 2023-02-14 04:20


 
11일 촛불승리전환행동 주최 ‘제26차 촛불대행진’에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얼굴 사진을 향해 장난감 활을 쏘는 이벤트가 열려 논란이 됐다. 사진 출처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페이스북


13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의 ‘활쏘기 행사’는 11일 촛불행동이 주최한 ‘제26차 촛불대행진’에서 열렸다. 중앙무대 인근 천막에 설치된 접이식 책상 위에 윤 대통령 부부와 한 장관의 얼굴 사진을 붙인 인형을 표적으로 세워놓고 참가자들이 장난감 활로 맞힐 수 있게 한 것이다. 인형 뒤편에는 ‘난방비 폭탄, 전쟁 위기, 깡패 정치, 친일 매국 윤석열에 활쏘기’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촛불행동은 참가자가 장난감 활을 쏘는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이 행사는 집회 참가자뿐 아니라 어린이 등 일반 시민 대상으로도 진행된 터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윤 대통령 지지 여부를 떠나 너무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촛불행동 측은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집회에 여러 단체가 참가하다 보니 각 부스마다 어떤 이벤트를 하는지 일일이 알기 어렵다”고 해명했다.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

鶴山 ;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사건이 벌어 저도 그냥, 방관만 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 과연, 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사회라고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이런 악행을 보고도 아무런 조치가 없고, 이태원 사태를 물고 늘어져 장관까지 탄핵하고 있는 국회가 가증스럽게도 뻔뻔하게 버젓이 국민의 막대한 혈세 축만 내고 있는 국가!
이렇게 돌아가고 있는 현 대한민국이란 국가가 여러분들은 전연 이상하지도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