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 ;
제주도청은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제대로 보존 의지는 있는 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에는 도로 확장을 구실로 "비자림" 숲을 무지막지하게 잘라내다가 민원이 끊이지 않는가 하면,
오늘 뉴스에서는 선흘곶자왈에서 축구장 10개가 넘는 지역의 숲에서 나무만도 1만여 그루나 짜르고 평지를 조성하는 동안에도 뭘하고 있었는 지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지차체 사무실에 업무차 방문해 보면, 통상 방문자보다 근무자 숫자가 더 많은 형편인데, 근무의 성실성이 무척, 한심하게 느낌니다.
'一般的인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VOA 뉴스 투데이] 2022년 8월 24일 (0) | 2022.08.24 |
---|---|
7NEWS (0) | 2022.08.24 |
태풍 9호 망온 - 10호 도카게의 더블 태풍은 각자 도생의 길을 갑니다 (0) | 2022.08.23 |
[VOA 뉴스 투데이] 2022년 8월 23일 (0) | 2022.08.23 |
[LIVE]뉴스9: 30년 새 기온 1도↑, 멸종위기종 3배/[단독]'아침 7시 사장님 생일파티'/'수사권 확대' 격돌/환율 장중 1,340원 돌파 - 8월 22일(월) KBS (0) | 2022.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