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교육에 대한 지혜와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
언택트 포럼으로 진행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미래 사회를 이끌 교육의 방향을 모색한 ‘2021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서울에서 열렸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통령 직속 국가교육회의,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교육위원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 주제는 ‘대전환의 시대, 우리의 미래교육’이었다. 홍준호 조선일보 발행인 개회사로 막을 연 이날 컨퍼런스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진경 국가교육회의 의장, 조해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이 축사를 전했다....
미래교육 대전환의 방향과 과제
교육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AI와 원격교육이 가져온 변화
대한민국 대전환 속 고등·평생교육의 미래
조선일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2021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는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대전환 시대, 우리의 미래교육’이라는 큰 주제 하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대전환의 시기, 각 분야 교육 전문가들이 지혜와 통찰을 공유했다. 지난해 컨퍼런스가 원격수업과 블렌디드 러닝(blended learning: 온·오프라인 학습을 결합한 학습 방법)이 중심을 이루며 급속도로 진행된 교육계 혁신에 대해 짚었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미래교육 체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주제로 떠올랐다. ▲공교육과 사교육을...
박형주 아주대 총장
미국의 경제 침체기, 고등교육에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답은 ‘대학생이 늘었다’이다.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 직후엔 대학생 수가 1.9%포인트 늘었고, 2001년 경제 침체기 직후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다. 아마도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미래에 투자하려는 경향이 생긴 것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엔 반대이다. 코로나19로 여행과 인구 이동이 줄고 상거래가 심각한 타격을 받으면서 글로벌 경제 침체가 일어난 지난해, 미국 대학생 수는 줄었다. 브루킹스 자료에 따르면 61만5000명이 줄었...
2021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
2021 미래사회 교육 컨퍼런스는 조선일보 홍준호 발행인과 내빈들의 환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작됐다. 내빈들 모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히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편, 사이사이에 가림판을 설치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된 컨퍼런스는 현장 방청객 없이 유튜브로 생중계됐고, 많은 시청자들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참여하며 열띤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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