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國際.經濟 關係

시베리아의 개성상인, 고려인 3세 박베냐민 회장/러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공업도시 노보시비르스크의 자산관리회사 ‘우스페흐’를 이끌며 고려인들을 포함, 5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鶴山 徐 仁 2020. 12. 18.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