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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대한민국 역사왜곡은 대한민국 반역행위다(역사왜곡 이력교수명단)

鶴山 徐 仁 2019. 12. 16. 21:12

역사교과서 왜곡은 국가정통성 훼손한

 ‘대 한 민 국  반 역 행 위’

 


            
교육계 안팎에서 우려해온 역사 교과서 ‘좌(左) 편향 일색’이 현실화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검정을 지난달 27일 통과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8종 모두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부터 훼손한 것으로 드러났다. 1948년 유엔총회 결의대로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인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하지만 내년 3월 새 학기 채택을 앞둔 고교들에 최근 배부된 전시본 교과서들을 조선일보가 16일 분석·보도한 바에 따르면, ‘(유엔 감시 아래) 선거가 가능했던 한반도 내에서 유일한 합법 정부’로 일제히 왜곡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해 7월 역사 교과서 집필기준에서 해당 항목을 삭제해, 앞뒤 문맥을 교묘하게 이어붙인 좌파 학계의 오역(誤譯) 그대로 서술할 수 있게 한 결과다. 이런 식으로 역사를 가르치는 것은 ‘교육 반역(反逆)’이다. 
 

심지어 그중에 6종은 남한을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으로 표현했다. 국가(國家) 정통성이 ‘정부를 만든 대한민국’ 아닌 ‘건국을 한 북한’에 있다는 식이다. 북한군의 기습 공격으로 해군 장병 46명이 전사한 ‘천안함 폭침’조차 아예 언급하지 않은 교과서도 3종이다. ‘천안함 사건’ ‘천안함 침몰’ 등으로 표기해, 도발 주체를 명시하지 않은 또 다른 3종과 마찬가지로 북한 정권 시각을 대변한다. 커지는 북핵 위기 속에 국내외에서 ‘북한 정권 대변인’ 비판을 받는 문재인 정부 대북 정책을 되레 추켜올린 것도 그 연장선일 것이다. 더욱이 임기 중의 정권은 역사 교과서 서술 대상으로도 부적절하다.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이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나 가능했던 일이 현 정권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개탄한 이유다.


이 밖에도 ‘자유민주주의’에서의 ‘자유’와 함께, ‘북한 세습’ ‘북한 도발’ ‘북한 주민 인권’ 등 북한 정권에 대한 부정적 표현도 모조리 삭제한 집필기준으로 쓰인 반(反)역사·반대한민국 교과서로 미래 세대의 국가관·역사관을 더 오도해선 안 된다. 그 기준부터 서둘러 다시 바로잡아야 한다. 보수 우파 학계도 책임 의식을 가져야 마땅하다. 집필기준 시정 전이라도 올바른 한국사 교과서를 집필·발간해 일선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일에 당장 나서야 할 때다. 



대한민국 역사왜곡 이력있는

친북좌파 서울대정치교수를 색출엄단하자!



자유민주주의  우산속에 숨어 역사학계 90%가 좌경화로 장악, 교과서 집필,
편수까지 독식한 양심팔아먹는 역사왜곡 주동교수들의 명단 

 
서울대

1. 국사학과 오수창교수
    (자유민주주의란 용어사용 반대한 골수 좌익교수)  

 

2. 교과서 시국선언 주도한 서울사대 역사학과 유영태교수.
    (정치현안마다  좌파원탁회의 주도했던 인물)

 

 3. 서양학과 최갑수교수
     (좌익교수단체 민교협 주동하며 서울대 사학과를 망친 장본인들)

2015년 9월 자유민주주의 용어 사용거부 교수명단

오수창 서울대교수, 김상기 충남대교수, 이영호 인하대교수,
박근칠 한성대교수, 김경현 고대교수,

 

양호환 서울대교수, 방지원 신라대교수, 최병택 공주교대교수,
민윤 경기도일초교사(9명)
권태억: 역사학회 총무이사
김건태: 한국사연구회 연구이사


김인걸: 한국역사연구회 회장
남동신: 한국사상학회 이사
노명호: 한국사연구회 연구이사, 역사학회 연구이사 겸 회장
노태돈: 한국사연구회 회장
문중양: 한국사연구회 편집이사
송기호: 역사학회


이상찬: 한민족독2015년 9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서울대 교수명단
사학과 - 오수창, 권태억, 김건태, 김인걸, 남동신, 노명호, 노태돈,
문중양, 송기호, 이상찬,

정용욱(11명)
오수창: 전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


한림대교수 독립운동사학회 이사
정용욱: 한국역사연구회 편집위원
사대역사교육과- 유용태, 양호완, 서의식, 김태웅, 김덕수, 박평식(6)
동양사학과- 김호동, 김형중, 이은정, 구범진, 박수철, 박훈, 김병준, 조성우(8)
서양사학과- 최갑수, 배영수, 박지향, 안병직, 주경철, 한정숙, 박흥식, 이두갑 (8) (총33명)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사연구회, 역사학회를 장악한
서울대 역사학과교수들이야말로 역사 왜곡의 주범이요 교육망친 장본인들임


이들의 국기를 흔든 죄를 북한식으로 추궁한다면 이미 처형을 당해도 몇번이었어야 할 이들이 따스한 자유민주주의 품에 숨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금까지도 오염시킬 뿐아니라 이들에 배운 붉은 제자들이 대를 이어 역사왜곡에 나서고 있으니 온국민의 희망과 분에 넘치는 대우를 한몸에 받아온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교수로서의 책임과 사명의식은 간데없고 금성출판사등 좌익출판사와 작당하여 끊임없이 대한민국 역사왜곡에 나선 이들의 무책임하고 양심없는 좌파정치교수들에게서 영원히 '대학교수직함'과 '역사기술 권한'을 박탈하고 우리 아이들을 이들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