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대한민국 예비군의 선전포고 격문 "

 "이제 살려면 일어서자!"

豫備役의 宣戰 布告 격문(檄文) 
    
1. 아직도 마음의 軍服을 벗지 못하는 2千萬 豫備役들이여!
지금의 자유대한민국은 생존의 기초가 되는 안보와

정의와 양심과 자체 방어력을 잃었다.

주사파 아이들은 상호 적대행위 중지 명분으로 우리의

생명줄인 안보를 의도적으로 파괴했다.

백주 대낮에 적의 수괴인 김정은 환영 집회를 하고

 초등학생에게 환영 서명을 받는 무법천지가 되었다.

판사가 판사를 파면하려고 하는 인민재판이 벌어지고 있다.

사법인들이 앞장서서 법치를  파괴하는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군인의 수의(壽衣)가 농간을 당했다. 
평생을 북한을 위해 살아온 자가, 군에도 가지 않는 자들이,

북한의 지령을 받아서 통제하는 자로 의심을 받는 수괴가 군복을 입고

지뢰제거 현장에서 선그라스를 끼고 지시하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 예비역은 심장이 멈추는 고통을 겪었다.

죽어서도 입고 싶었던 군복이라는 수의(壽衣)를 적들에게 뺏긴 기분이었다.

무지하고 황당한 꼴을 보려고 군복을 입었던가?

심한 자괴감이 들었고 그 울분은 삭이는데 오랜 고통을 겪었다. 
우리 예비역(豫備役)이 입었던 군복은 나라를 지키던 성스러운 갑옷이었다. 
우리 예비역은 젊은 시절  영하 30도의 추위 속에서 최전방

진지에서 매복을 섰고,

고독한 진지에서 경계를 했고, 삼복더위에 목마름을

참아가면서 陣地工事도 했다.

上官의 命令이라면 죽는 시늉도 했다. 간부 예비역은

잦은 이사도 함께 거들지 못했고,

자녀의 입학식도 챙기지 못하고 군복무를 했다.

집안의 길흉사(吉凶事)도 챙기지 못하면서 바보처럼 군 생활을 했다.

轉役 후, 安保가 무너지고 軍人마저 生存이 어려운

군대를 보려고 청춘을 보내지 않았다. 

軍隊는 마음의 故鄕이고 우리 靈魂을 거두어 줄 永遠한 安息處다. 
이제 다시 수의(壽衣)로 삼을 군복(軍服)을 입자. 
군기 있던 시절에 전투역량을 익힌 우리 예비역이 싸우면 더 잘 싸울 수 있다.

우리 후배들을 위해서 자진 전투태세를 갖추자.

北韓도 戰鬪態勢를 갖추고 있다고 하지 않던가? 

 어디 죽음에 順序가 있겠는가?

우리 豫備役은 越南처럼 敗亡하여 卽決 處刑을 當하고

 敎化의 對象이 되는 꼴을 容納할 수 없다.

自由大韓이 敗亡의 길로 가기 前에 軍服을 챙겨 입고 나서자.

有事時, 動員資源은 지체 없이 部隊로 달려가고,

향방(鄕防) 자원은 後方地域을 지키고,

군역(軍役)이 자유로운 예비역은 후방 지역 후배님들의

목진지 조수라도 되어주자.

어떤 형태든 同參하자. 

그리하여 다시 우리의 軍服을 성스럽게 만들자.

2. 군복을 입고 있는 현역 후배님들아! 
제군들은 어려운 시기에 군복무에 수고가 많다.

위정자(爲政者)가 合意한 軍事合意 決定을 따르느라

번민(煩悶)도 많을 것이다.

우리의 國防費로 만든 장벽(障壁)을 허물고, GP를 파괴(破壞)하고,

지뢰(地雷)를 除去하고, 오랜 기간 훈련한 드론을 날리지 못하는

심정은 손발이 묶인 수인(囚人)의 심정일 것이다.

군복을 입고 안보에 저해되는 일을 하리라고는 누구도 상상을 못했을 것이다.

그동안 잘 참아주었다.

후배님들은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걷는다고 암송을 했을 것이다.

부당한 지시에는 따르지 않는 다는 변경된 군인복무 규율도 잘 알 것이다.

군인복무규율 제4조(강령)에 명시된 군인의 7대 복무강령 중,

 3대 내용만 잠시 함께 읽어 보자.

1) 國軍의 理念 :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의 통일에 이바지함을 그 이념으로 한다. 
2) 國軍의 使命 : 국군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보전하고 국토를 방위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나아가 국제평화의 유지에

이바지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3) 軍人精神 : 군인정신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러므로 군인은 명예를 존중하고 투철한 충성심, 진정한 용기,

필승의 신념, 임전무퇴의 기상과 죽음을 무릅쓰고 책임을

완수하는 숭고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굳게 지녀야한다.
   #북한은 핵을 폐기하지도 않았는데, 군사력을 해체하는 것은 ?
  국군의 이념 중 <국군은 국민의 군대로서 국가를 방위하고>

내용과 정면으로 위배가 된다.

해상 영토를 내주고 한강 하구까지 공동 조사를 하고,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하고,

훈련은 고사하고 작전도 할 수 없는 무방비 상태를 만들었다.

이렇게 하면, 국제평화의 유지 이바지는 고사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 

군인은 명령을 따라야 하지만 부모 형제의

생존마저 위태롭게 하는 안보 파괴를 언제까지 자행할 것인가?

國家 自殺과 自害 行爲를 언제까지 지켜볼 것인가.

양구(楊口) GP에서는 銃傷을 입었는데 救護 헬기도

 제때에 오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國民을 분노(忿怒)하게 한다.

爲政者가 憲法 파괴(破壞) 행위를 보면서 언제까지 침묵(沈默)할 것인가?

군인복무규율(軍人服務規律) 4조를 다시 한번 더

소리 내어 암송(暗誦)하라.  
後輩님들의 양심(良心)과 지혜(智慧)로운 판단(判斷)에 맡긴다. 
  분명한 것은 美國이 분노(憤怒)의 한계점(限界点)을 이기지 못하고 북한 폭격(北韓 爆擊)을 감행(敢行)한다면, 北韓을 美軍이 평정(平定)한다면?

우리 군(軍)은 조국 통일(祖國統一) 이바지 使命과 고유

 역할(固有 役割)을 잃는다.

미군 주도(主導)로 북한이 붕괴(崩壞)되면 북한 수복지역(收復地域)

통제(통제)명분(名分)과 지분을 요구(要求)하지 못한다.

지금이라도 동맹의 의지에 적극 동참하면 자유 통일 이후에 만주지역까지

통제하는 세계 3위의 군사대국의 주인공들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처럼 망국적 지시를 따른다면 광화문 광장이 백두칭송

위원회의 선전선동의 광장이 될 것이고, 광화문 광장에

북괴 815군단의 전차를 보게 될 것이다.

후배님들아, 자유와 진실과 정의를 위해 나서야 하지 않는가?   

   
3. 위기(危機) 때마다 나라를 구(救)한 의병 후손(義兵 後孫),

태극 전사(太極 戰士)들이여!
  태극기 전사는 軍服을 입지 않았지만 自由大韓의 自由價値를

지키는 常備 戰鬪力이다.

太極旗 戰士는 아무런 條件과 보상(報償)도 바라지 않고 自由體制를 지키고 자유체제를 後孫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2年을 싸웠다. 풍찬노숙도 했다.

太極旗 戰士에게 보이는 적(敵)은 국가를 파괴(破壞)하고 경제(經濟)를

파탄(破綻)시킨 주사파(主思派)와 종북(從北) 세력(勢力)들이었다.

분노가 산을 이루고 통탄이 강물처럼 흐르지만 나라사랑 정신과 태극기

외에는 아무 것도 들지 않았다.  비폭력(非暴力) 저항(抵抗)이었다.

나라를 찾겠다는 동지들 외에는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태극기 의병은 인류 문명사(人類 文明史)에 남을 위대한

저항 문화(抵抗 文化)다. 
  이제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정신과 단호한 결기로 행동하자. 
태극 전사 200만 전사가 하나로 뭉치면 청와대 앞길을 봉쇄할 수 있다.

그러나 폭력은 안 된다.

북괴군(북괴군)과 北韓 노동당(노동당)과 적(적)을 추종(추종)하는

세력들은 美國이 움직이기 전에 먼저 기습(奇襲)을 시도(試圖)할 것이다.

그 전에 200만 전사(戰士)의 단호한 결기와 용기로 적들의 의지(의지)와

主思派의 국가 파괴 음모(國家 破壞 陰謀)를 마비(痲痺)시키자.

인도의 비폭력 저항 운동처럼 말이다.

누구나 생명은 하나고 소중하다.

누구도 남의 생명을 갖고 희생하라고 강제로 요구할 수 없다.

세계 최악의 악마와 싸워서 이기려면 우린 그들보다 더 지독한 악바리,

최후의 5분까지 싸우는 전사가 되자 ! 
  이제, 예비역과 태극 전사와 태극 전사는 아니지만 '마음의 軍服'을 항상

입고 있는 애국 의병(愛國 義兵)은 한 줌도 안 되는

 '공산 좀비'들을 함께 물리치자 !

하나로 힘을  모으자! .

저부터 목숨을 걸고 나가 싸우자 ! 
"이 격문을 널리 알려 전합시다!"

출처 : 큰사랑채

글쓴이 : 산천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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