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Pastel on paper 2002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oil on wood board 2002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oil on wood board 2002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oil on wood board 2002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on canvas 1995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oil on canvas 2000
내 영혼에 노래있으니, Pastel on paper 1995 기대, Pastel on paper 1998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oil on wood board 2002
아름다운 계절에, Acrylic on canvas 2005 가을을 위한 정물, Oil on cavvas 1992
가을을 위한 정물, Oil on cavvas 1992
지리산 계곡, Oil on cavvas 1997 春- 설악산, Pastel on paper 2004 사랑의 종소리, Mixed media on canvas 1997
Quiet-time, Pastel on paper 2002
포도나무 비유, Pastel on paper 2005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Mixed Media on paper 2006 해바라기, Mixed Media on paper 1998
축제, Mixed Media on paper 2006 기대, Mexed media on canvas 1992 갈대-을숙도, Pastel on paper 1998 축제, Pastel on paper 2002 포도나무 비유, Mixed media on canvas 2008 포도나무 비유, Mixed media on canvas 2008 포도나무 비유, Mixed media on canvas 2008
지리산 계곡, Pastel on paper 1998 평안, Pastel on paper 1996 기대, Pastel on paper 2002 박혜경 (1961 - ) 움직이는 물은 그 물속에 꽃의 두근거림을 지니고 있다'고 모네(Claunde Monet)의 수련(nymphe' as)을 보고 바슐라르(Gaston Bachelard)가 말한 적이 있다. 꽃 한송이를 피워내기 위해 냇물전체가 술렁대는 것이다.
모네가 자연속에 알맞게 자리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안내자라면 박혜경은 모든 사물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영혼의 안내자라고 할 수 있다.
그의 행동이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있고 그 행동을 이끌어 나간는 생각이 더없이 고결하며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꿋꿋하게 자기세계를 작품으로 승화시켜 가는 이 시대에 보기드문 기독작가 박혜경의 작품은 한마디로 생각이 깊고 멋스러우며 시시하게 치장하지 않는다. 함께 [영혼의 일기]를 눈여겨 보면서 마음속에 희망을 심어 보았으면 좋겠다 - 박혜경 전 [영혼의 일기]를 초대하면서 (진흥아트홀 원장 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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