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상 화백의 " 동심의 세계"
여심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동심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휴식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모정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휴식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동심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여심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여심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정말 모처럼의 입찰이었다. 그러나 다행이 김길상작가의 여심은 내게 낙찰되었다. 5호 짜리 조그마한 작품은 왠지 내 작품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이 있었다. 오랜 김작가의 작가 경력이 총 결집된 아름다운 여심은 어디서 보나 아름답고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명작이 틀림없다. 앞으로 좀 더 크고 훌륭한 김길상 작가의 멋진 작품을 소장하고싶다.출처[포털아트 - gygold] 동심 *5F(32cm x 27.5cm) 캔버스에 유채 돌가루 2013
[ 우리는 남매 ]
[ 우리는 남매 2 ]
[ 착한 우리 아기 ]
[ 엄마와 함께 ] [ 꽃사슴 ]
[ 하늘 한번 보고 ]
[ 고향집 ]
[ 기다림 ]
[ 남매는 즐거워 ]
[ 봄이 오는 길목 ] [ 모정의 세월 1 ] [ 모정의 세월 2 ]
[ 우리는 다정한 친구 ]
[ 동심의 여행 1 ] [ 동심의 여행 2 ] [ 동심의 여행 3 ] [ 풀피리 불며 ] [ 목련이 필 때 ] [출처] 서양화가 김길상의 그림 `동심의 세계|작성자 산돌 Living Stone
김 화백은 홍익대(61학번)으로 1970~1980년대엔 구상과 추상을 추구했으나 1990년부터는 동심과 모정, 파랑새와 여심, 가족으로 주제를 옮겨왔다. 자연주의를 바탕으로 한 이상계와 서정적 서술성은 누구에게나 편안함을 선사한다는 것이 미술계의 평가다. 김 화백은 20여 년 전에 모래를 이용해 흑색 바탕을 만든 뒤, 밝은 색을 칠하고 검정 바탕을 남김으로써 선이 자연스럽게 나타나도록 하는 그만의 '네가티브 기법'을 개발해 창작하고 있다. 이렇게 형성된 검정 윤곽선으로 단순성을 강조함으로써 사물의 소재를 간단 명료하게 표현한다 김 화백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미술품 경매사이트 포털아트(www.porart.com)의 김범훈 대표는 "구상과 추상을 한 화면에서 공존하도록 함으로써 이원적 공간이 부담 없이 어울리게 한 김 화백의 작품들은 동심과 모정의 무한한 행복감을 보여준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며 "해외서도 인정받는 인기 화가답게 김 화백의 작품은 포털아트 경매를 통해 매월 수십 점씩 팔려나가 팔고 싶어도 작품이 모자라 팔 수 없는 실정이다"고 밝혔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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