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스크랩] 대한민국 통치 실세는 림종국

鶴山 徐 仁 2018. 2. 7. 19:58


대한민국 통치실세는 림종석

 

 


적폐청산 2 5천명 구속하라

뉴스타운 2017.11.16 지만원 박사

http://m.newstown.co.kr/news/a rticleView.html?idxno=

305257&d aum_check&naver_check

김정일의 숙청작업은 심화조 사업,

서울부시장에, 청와대 권력중심에까지 침투성공한

 림종석 숙청작업은 적폐청산 사업

▲ ⓒ뉴스타운


대한민국 통치자는 사실상 림종석

림종석이 적폐청산의 총사령관이다.

 그는 모든 정부부처에 공문을 대통령 이름으로 내보내는 것이 아니라

 일베에 게시된 공문 캡처 사진이 진실한 것이라면 비서실 이름으로

내보내고 있다.

이는 림종석이 문재인의 결재를 득함이 없이 곧장 자기 전결로

내려 보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재인은 허수아비 바지이고 북한과 직접 통화하는 림종석이

대한민국을 사실상 통치하고 있다는 증거다


거의 모든 기관들에 완장부대가 이미 깔려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반수 이상의 단체장들과 의원들을 장악하면

 대한민국 전체가 인민위원회 통치대상이 된다.

반대파들을 제거하고 공포감을 주기 위해

지금 이명박과 박근혜 그리고 그 수하들을 모조리 잡아넣고 있다,

이인호 박사의 메시지에 의하면 KBS에도 인민위원화가 생겨

이사장과 이사들이 판공비를 어떻게 썼는지

세밀한 조사를 벌인다 한다.


김정일의 숙청작업은 심화조 사업림종석의 숙청작업은

적폐청산 사업

대량숙청을 하려면 적폐의 대상을 만들어 내야하고

적폐의 대상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현미경을 가지고 범죄사실을

 가공해내야 한다.

바로 이것이 김정일이 1997-2000년에 이르는 기간에 벌인

숙청작업 심화조 사업이었다.

북한주민 300만명을 아사시킨 고난의 행군은

1993-1999년 사이에 발생했다.


김정일은 자신에게 쏠리는 비난의 화살을 돌리기 위해

300만이 아사자를 낸 이유는 자신 때문이 아니라

간첩 때문이라며 억울한 사람에게 간첩죄를 뒤집어씌웠다.

대규모 숙청작업이 전개됐고,

이 숙청작업을 주도한 전위대가 바로 심화조였다.

  모든 간부들이 일생동안 남긴 기록들 중,

조금이라도 알리바이가 비어있는 사람은 다 걸려들었다.

 설명이 안 되는 기간에 무얼 했느냐?

간첩질을 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주로 그물망에 걸린 사람들이 6.25를 지낸 사람들이고,

그들은 김일성의 졸개들이었다.


남을 숙청한자는 반드시 숙청당해

심화조는 '간첩을 찾아내는 심층조사 팀'이라는 뜻으로 작명된

숙청작업조였고,

심화조의 숙청작업은 1997년부터 2,000년까지

 2단계로 구성되어 있는데,

1993년부터 시작돼 1999년까지 지속된

고난의 행군(300만의 아사자 발생)은 김정일이 초래한 것이 아니라

중앙당농업비서이었던 서관히와 그의 애첩 백설희 농업학박사가

 간첩질을 하여 주도한 결과라고 뒤집어씌우면서부터 시작됐다.


국가에 충성한자들이 모두 적폐?

이어서 김정일의 책임을 남들에 전가하기 위해 장성택,

 채문덕 등 사회안전성(남한의 경찰청간부 15명으로 하여금

주로 김일성 계열인 문성술,

서문석 등 25천명을 간첩으로 몰아 2년 동안 숙청케 했다.

이것이 심화조 사건의 전반부였다.

25천명의 간첩?

사회가 흔들렸다.


"김정일에 충성한 모든 간부들이 간첩이라면

그 동안 김정일 정권은 누가 유지시켜주었는가"

 라는 비난이 일었고,

민심이 들끓었다.

이에 김정일은 재빨리 역풍을 일으켜 25천명의 숙청을 주도한

채문덕과 사회안전부 간부 15명의 칼잡이들을 직권남용이라는

굴레를 씌워 토사구팽했다.

2000년 초였다.


북한과 노골적으로 통신하고,

김정일 숭모하는 림종석이

적폐청산의 칼자루 휘둘러

지금 림종석이 청와대 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적폐청산은

바로 김정일이 썼던 심화조 숙청사업을 그대로 본뜬 것이다.

그리고 림종석은 2010년 해방연대(노동해방실천연대홈페이지에

“동지사랑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게시한 김정일어천가 내용이

  증명하듯이 열렬한 김정일 추종자다


이 사람은 청와대에 가기 직전까지 북한으로부터 위임을 받았다며

방송사들로부터 저작권료를 뜯어내 북한당국 계좌에 입금해왔다.

그리고 곧장 청와대 비서실장이 되어 그의 숙원사업인

국정원 해체를 주도하고 전국토의 인민위원회화를 주도하고

우익들을 적폐세력으로 몰아 벌초작업을 하고 있다.


림종석은 이미 제2의 박헌영

기왕 마음먹고 하는 김에 속이 시원하도록 김정일의 모델

그대로 2 5천명을 감옥에 넣고 평생의 숙원인 적화통일을 완수하라.

그리고 적화통일 되는날 김정은으로부터 토사구팽을 당해보라.

림종석은 정확하게 제2의 박헌영이 되어 있다.

박근혜와 이명박 정부에서 일했던 모든 사람들을 감옥에 넣고 나면

 우익단체 장들을 집단으로 얽어 넣을 것이다.

..이하전략

====================

[참고요]

 

[사설문재인 정권 청와대 비서진 63명 중 22명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과하면 탈이 난다 
조선일보 2017.11.20 
http://blog.daum.net/bstaebst/ 24251 


청와대가 최근 국방개혁비서관 인사를 마치면서

정부 출범 6개월여 만에

청와대 비서진(비서실·안보실·정책실구성을 완료했다.

청와대 1급 이상 비서진 63

(사퇴한 전병헌 정무수석 제외)의 경력을

 분석한 결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등 운동권과 시민단체 출신이

 63명 중 22(35%)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인·외교관처럼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파견된 부처

공무원 23(37%)과 맞먹는 규모다


전대협 의장을 지낸 임종석 비서실장이 관장하는 비서관급 이상

30명만을 보면 운동권·시민단체 출신은 17(57%)이다.

특히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바로 곁에서 보좌하는

청와대 핵심 참모 그룹에 주로 포진해 있다


일각에선 1980년대 운동권은 자유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김일성 주체사상을 추종한 주사파(主思派)가 주류였다는 점에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북한의 참혹한 실상을 눈으로 보고도 지금까지 주사파로

남아 있다면 제정신이라고 할 수 없다.

하지만 젊은 시절 잘못된 생각을 했다고 자기 성찰을 용기 있게

솔직히 말하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

국민 일각의 걱정을 '색깔론'이라고 역공만 할 일이 아니다.









  //

출처 : 큰사랑채
글쓴이 : 고운빛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