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특집
2015년 '안녕' 하셨습니까?
우리가 안녕(hello)하고 안녕(bye)한 이들, 물건, 제도, 사건들을 통해 우리의 2015년이 얼마나 안녕(well)했는지를 알아봤다.
1년 동안 새롭게 만난 것들과 우리 곁을 떠나간 것들을 위해 '안녕'하고 크게 인사해보자.
입력 : 2015.12.18 10:01
2015년 우리는 어떤 것들과 얼마나 안녕(hello)하고, 안녕(bye)했을까. 우리가 올 한해 안녕(hello)하고, 안녕(bye)한 사람들, 물건, 제도, 사건들을 통해 우리의 지난 1년이 얼마나 변화했고 또 얼마나 안녕했는지를 살펴봤다. 굵직한 이슈들이 아니더라도 우리 사회에 미세하게나마 영향을 끼쳤거나, 앞으로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 같은 작은 변화의 시작과 끝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政治.社會 關係'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지금 政變(정변)을 기다린다 (0) | 2015.12.24 |
---|---|
[스크랩] 나 홀로 피신한 대통령? 에 찬사보내는 프랑스를 배웠으면 (0) | 2015.12.22 |
<성명서> 정의화 국회의장은 국회의 입법마비사태를 방치하면 안 된다. (0) | 2015.12.22 |
<서경석의 세상읽기 제141화> "정의화 국회의장은 경제법안 등을 직권상정해야 한다." (0) | 2015.12.17 |
朴 대통령 "국회가 국민과 민생을 외면하고 있다" (0) | 201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