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一般的인 news

[조선일보 NEWSPRESSO] 모음

鶴山 徐 仁 2015. 4. 25. 00:06
chosunspresso
2015.04.22
[단독] "成, 내년 총선 나가려 또 사면 로비“

고(故)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이 내년 20대 총선 출마를 위해 특별사면을 받으려 했다고 합니다.
高스펙 쌓고도 '自紹書 맞춤법' 틀려 떨어질라

구직 전선에 뛰어든 취업 준비생들이 '국어(國語)'와 씨름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일까요.
모든 직책 내려놓게한 막말… "교수들 목 쳐달라는데 쳐줘야죠"

박용성 중앙대 재단 이사장이 최근 중앙대와 관련된 사태에 책임을 지고 학교재단 이사장과 두산중공업 회장 등 모든 직책에서 물러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경단녀' 446만명, 국민연금 받을 길 열렸다

그동안 결혼 등으로 직장에서 퇴직하는 바람에 연금을 탈 수 있는 국민연금 최소 가입 기간(10년)을 채우지 못한 전업주부 446만명이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섹션 TODAY
연금저축계좌 옮기기, 금융사 한 곳만 가면 OK

27일부터 연금저축 갈아타기가 한결 수월해진다고 합니다. 어떻게 변경되는 것일까요.
맥 못추는 맥도널드, 창립 60년 만에 大변신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일리노이주에 있는 맥도널드 매장에서는 고객들이 카운터 앞에 줄을 서지 않고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주문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 넘버원 무기들-미국의 총탄보다 빠른 정찰기

미 전략정찰기 SR-71 앞에는 ‘역사상 가장 빠른 제트기’ ‘총탄보다 빠른 마하 3의 정찰기’라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닙니다.
'죽음의 항해' 뒤엔 年7000억 챙기는 악마의 商術

올해 들어 지중해를 건너다 숨진 난민은 1600여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의 17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chosunspresso
2015.04.21
"너는 용, 너는 개미" 동물 빗대 '학생 등급' 매긴 초등 교사

"담임이 자신의 말을 잘 듣는 정도에 따라 용·호랑이·표범·치타·여우·토끼·개미 순으로 학생들에게 등급을 매겼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각종 동물로 등급을 매겨 논란입니다. 해당 교사는 "너희를 몽둥이 나라로 보냈으면 좋겠다" "넌 네 엄마한테 잘못 배웠다" "울지마 등 X 새끼야" 등 언어폭력도 일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밤의 전격 사의…

이완구 국무총리가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취임 63일 만에 낙마. 사실상 최단명 총리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108년 시네마 천국' 단성사, 이젠 역사 속으로

'아리랑', '겨울 여자', '장군의 아들', '서편제'…. 국내 대표 영화들이 개봉됐던 우리나라 최고(最古)의 영화관인 단성사가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새 주인은 이곳을 영화관이 아닌 사무용으로 쓰겠다고 밝히면서 단성사는 108년 역사를 지닌 영화관으로서의 생명은 끝났습니다.
'역대 최고값 판권' 3억2000만원에 중국 수출되는 한국 책

국내 출간 예정 도서가 해외 판권 판매 사상 역대 최고가인 30만 달러에 수출됩니다. '슈퍼 차이나'라는 제목의 이 책은 중국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과연 어떤 점이 대륙의 출판 시장을 움직였을까요.
섹션 TODAY
잘 키운 병아리 10마리, 대기업 일궜다

11살 때 외할머니가 준 병아리 10마리, 김홍국 회장이 일군 '하림' 기업의 시작이었습니다. 닭고기 파는 회장님이 9조원을 번 비결, 알아봤습니다.
[종목 돋보기] 올해 120% 오른 셀트리온, 기관 연일 매도 왜?

올 들어 120%가량 주가가 오르며 지난 15일 자체 최고치를 경신한 셀트리온 주식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승승장구하던 셀트리온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요.
이동걸 사태로 본 프로야구 2군의 삶

최근 프로야구에서 벌어진 '고의 사(死)구' 논란. 가장 큰 관심을 받은 선수는 바로 그 공을 던진 투수 이동걸 선수였는데요. 억지로 상대 선수의 몸을 향해 공을 던져야 했던 2군 선수의 비애가 힘들게 살아가는 사회인들의 마음을 울렸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프로야구 2군의 비참한 생활과 연봉입니다.
박 대통령 비판 그림 그린 홍성담, 베를린에서 하는 일 보니….

17일 오후 7시 베를린 오라니엔슈트라세에 위치한 한 갤러리에서 독일신사회미술협회(ngbk)의 '금지된 그림들-동아시아 민주주의에서의 통제와 검열'이라는 기획전이 열렸습니다. 이곳에서 이른바 '박근혜 출산 그림'으로 알려졌던 문제의 작품을 보게 됐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함께 보시죠.

 

 

chosunspresso
2015.04.20
태극기 불태우고 경찰車 71대 파손…선 넘은 세월호 집회

한동안 서울 도심에서 자취를 감췄던 불법 폭력 집회가 세월호 1주기를 기점으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18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시위대 일부는 태극기를 불태우고 경찰버스 유리창을 부수거나 경찰 보호장구 등을 빼앗아 차 벽 너머로 던지기도 했습니다.
[단독] 成, 국세청·금감원 등 관계(官界) 인사 4~5명에도 로비

검찰이 성 전 회장이 국세청,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소속 전·현직 고위 간부 4~5명에게 거액의 금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수사가 여야 정치인에 이어 관계(官界) 인사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성완종 잘 모른다”던 이완구, 1년간 성 회장과 200여 차례 통화

‘성완종’ 리스트를 수사 중인 검찰이 성 전 회장이 이완구 국무총리와 1년간 200여 차례 통화를 나눈 정황을 포착했다고 합니다. 또 검찰은 성완종 회장의 국회의원 재직 시절 의원회관 방문기록도 전수 분석 중입니다. 또 한 번의 파장이 예고됩니다.
"김무성 대표에 너무 힘 실리는 것 아니냐" 불만 보인 일부 親朴

'성완종 리스트' 파문을 계기로 힘이 청와대보다 당 쪽으로 무게중심이 움직여갈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특히 “김무성 대표 쪽으로 무게중심이 옮겨지는 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섹션 TODAY
젊은층에 친근하게 전달…게임·웹툰 서로를 품다

인기 웹툰 ‘미생’의 윤태호 작가는 엔씨소프트의 공식 블로그에 ‘알 수 없는 기획실’이란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데요. 게임과 웹툰의 결합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앱도 게임도 아닙니다, 우린 '물건'을 만듭니다

앱(app), 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중심이었던 스타트업이 최근 들어 하드웨어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조·생산은 대기업의 영역’이라는 상식이 깨지는 걸까요.
총알도 튕겨나가는 ‘아르마딜로’ 등껍질

미국서 한 남성이 껍데기가 단단한 동물인 아르마딜로에게 총을 쐈다가 옆집에 사는 장모를 죽일 뻔한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네요. 어떤 동물이길래 총알을 튕겨낼 정도로 껍데기가 단단할까요.
성완종 책에 추천사 썼던 박원순, 어떤 인연?

성완종 전(前) 경남기업 회장, 여야를 불문하고 도움만 된다면 인맥을 구축하는데 물불을 가리지 않았다는 평가가 많죠. 이 인맥에 박원순 서울 시장도 포함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chosunspresso
2015.04.17
여야인사 14명 '성완종 장부' 나왔다

숨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여야 유력 정치인 14명에게 불법 자금을 제공한 내역을 담은 로비 장부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장부에는 현 정부 유력 인사뿐 아니라 새정치민주연합 중진 의원 등 야당 정치인 7~8명에게도 금품을 준 내역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져 수사 확대가 불가피해졌다고 합니다.
팽목항 유족, 대통령 방문 소식에 분향소 폐쇄하고 떠나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주기인 16일 낮 11시 50분쯤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희생·실종자 영정에 헌화·분향도 못하고, 유족들과 만나지도 못하고 되돌아서야 했는데요, 세월호 침몰 후 1년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의 아픔과 갈등이 치유되기보다는 오히려 더 곪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서울 한복판 지하공사장, 지하수에 젖은 벽 만지니 '오싹'

이곳은 KT 광화문빌딩과 교보빌딩 사이 도로 아래, 지하철 광화문역과 종각역을 잇는 지하보도 공사(약 260m 구간) 현장입니다. 위쪽 왕복 2차로 도로 20m 구간엔 군데군데 균열이 생겼고, 도로 양쪽 인도는 걷기 불편할 정도로 많이 기울어져 있었는데요, 동행한 전문가들은 "더 이상 지반이 내려앉을 위험은 없다"고 거듭 설명했지만, 철근 등이 드문드문 보이는 천장이 무너질까 두려웠습니다.
치매 확률 높은 남성, 이 신체 부위 보면 알 수 있다.

남성의 '이곳'이 늘수록 대뇌피질 두께가 얇아져 치매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뇌피질은 대뇌의 가장 표면에 있는 2~4㎜ 두께의 세포층으로 뇌의 기억 저장 창고라 할 수 있는데요, '이 곳'은 바로 어디일까요?
섹션 TODAY
자존심 버린 삼성… "일본선 로고 지워라"

삼성전자는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6'를 유독 일본에서만 '삼성(SAMSUNG)' 로고를 지웠습니다. 대신 '갤럭시(Galaxy)'란 글자만 남겼다고 하는데요, 과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코레일서 1만원에 파는 도시락, 편의점선 4000원대

KTX와 일반 열차에서 판매되는 1만원짜리 도시락이 편의점에서 4000원대에 판매하는 도시락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열차에서 파는 도시락이 시중보다 비싼 이유는….
SM과 예능 PD의 기이한 '침묵'

'방송사업자는 정당한 사유 없이 방송 프로그램 출연자의 출연을 중단하거나 금지하는 등의 불공정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이 개정안은 3인조 아이돌그룹 JYJ의 이름을 따서 'JYJ법'이라고 불린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요?
朴 대통령·경남기업 묘한 인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자살로 박근혜 대통령과 경남기업의 묘한 인연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2007년에도 경남기업과의 과거 인연으로 주목받은 적이 있는데요,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검증 청문회에서 박 대통령이 1981년부터 3년간 거주했던 서울 성북동 자택이 쟁점으로 떠오른 것입니다.

 

 

chosunspresso
2015.04.16
[단독]成, 검찰 조사땐 "윤승모에 생활자금으로 1억 줬다" 진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홍준표 경남도 지사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검찰 조사에서는 '전달자'로 지목된 윤승모씨에게 생활자금 명목으로 돈을 준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성 전 회장이 숨지기 전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밝힌 1억원의 최종 전달자와 명목이 다른 진술입니다.
[인터뷰전문공개] 成 "내가 반기문도우니 이완구가 수사" 주장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은 지난 9일 스스로 목숨을 끊기 직전 인터뷰에서 이완구 국무총리에 대한 섭섭함과 적개심을 드러냈는데요. “(내가 정치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배가 아파서 그런 게 아닌가 이렇게 보인다”며 “반기문(유엔 사무총장)을 의식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안전한 나라로 탈바꿈 못한 채 맞는 '세월호 1周'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6일로 꼭 1년이 됐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당시 상황들을 TV에서 다시 봐도 억울하고 울화통이 터집니다. 그러나 여전히 안전 의식은 제자리 걸음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결국 우리는 지난 1년을 허송(虛送)한 걸까요.
마을버스 모는 청춘 “내 종점은 시내버스”

청년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중년 아저씨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마을버스 운전대를 잡는 청년들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 돈암동 일대를 도는 '아리랑교통'이 지난 1년간 새로 뽑은 운전기사 3명이 모두 30대였고, 서대문구 홍제역 주변을 운행하는 '정원마을버스'에는 작년 10월과 지난달 각각 27세, 34세의 운전기사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섹션 TODAY
봄바람 증시에…펀드, 겨울잠깨다

얼어붙었던 펀드에 대한 투자심리, 봄바람처럼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펀드 판매망을 보유한 KB국민은행에서 올 1분기 팔린 펀드 계좌수는 1조509원에 달하는 5만9748개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2% 늘었습니다.
아시아 성장 엔진, 16년만에 중국서 인도로

아시아의 성장 엔진 간판 스타 자리가 16년 만에 중국에서 인도로 넘어갈 전망입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발간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인도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당초 6.3%에서 7.5%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요즘 갑자기 금고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는?

올 들어 롯데와 신세계 백화점 금고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명화나 값비싼 귀금속으로 디자인한 금고가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는데 이유가 뭘까요.
20대 여성 사흘째‘나체 시위’ SNS 달군다

15일 점심 무렵 서울 무교동 청계천에 상반신을 노출한 한 20대 여성이 등장했습니다. 가슴 부위만 청테이프로 살짝 가린 이 여성은 “왜 남자 꼭지는 (노출해도) 되고 여자 꼭지는 안 되냐”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든 채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chosunspresso
2015.04.15
32억 인출 내역 담긴 '성완종 비자금' USB 확보

경남 기업 자금 담당이었던 한모 부사장이 비자금 32억원의 현금 인출 내역과 비리 의혹이 담긴 USB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육성 녹음파일도 담겨 있다고 전해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갖고만 있어도 처벌받는다는 '야동 괴담'은 진실일까?

모레부터 인터넷 음란물 유통 차단을 위한 강력한 조치가 시행됩니다. 정부가 성인들의 성욕까지 통제한다는 불만부터, 앞으론 음란물을 갖고만 있어도 처벌된다는 등 이른바 '야동 괴담'까지 나돌고 있는데요. 무엇이 사실이고 거짓인지 알아봤습니다.
아시아나 여객기, 日 히로시마 착륙 중 활주로 이탈 사고

지난 14일 밤 일본 히로시마공항에 착륙하던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승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기엔 한국인 8명을 비롯한 승객 7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경기도 모텔 떠돌던 세 母女와 결혼한 파키스탄 일가족의 정체

파키스탄 국적의 일가족 2대가 한국 국적을 얻기 위해 한국인 여성 일가족 2대와 위장 결혼을 했다가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섹션 TODAY
38년 만에 드러난 진실…천일고속 상한가 두방

중견 고속버스 운송회사인 천일고속. 주가가 최근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영업환경에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요? 증권 전문가들이 밝히는 천일고속 주식 X-File입니다.
실리콘밸리서 투자받아 유명해진 한국 청년의 성공 비결

페이스북, 애플, 구글 등 세계적인 IT벤처기업이 끊임없이 생기고, 제2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몰려든다는 이곳. 미국 실리콘밸리는 벤처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성지 같은 곳인데요. 기회의 땅이자 적자생존 정글은 그곳에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들로부터 그 해답을 들어봤습니다.
중국에서 술 마실 때 꼭 기억해야 할 3가지

요즘 기업들은 물론 개인사업자들까지 중국과 비즈니스를 많이 하는데요. 특히 중국 관계자들과 술자리도 빼놓을 수 없죠. 약 40도가 넘는 중국의 술로 곤욕을 치러 봤던 분들은 이 기사를 한번 보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술 마실 때 꼭 기억해야 할 3가지가 있다네요.
링컨이 암살당한 결정적인 이유는?

올해는 미국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이 암살된 지 꼭 150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 맘 때쯤 되면 링컨 암살에 관한 루머들이 인터넷 게시판에 등장하곤 하는데요.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링컨 암살 사건의 A to Z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