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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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년 묵은 향나무

鶴山 徐 仁 2015. 1. 6. 20:00


 

 

1000 년 묵은 향나무  

 

10 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나 지금처럼 급속히 발전변화하는 시대에서
1000년의 영겹을 겪으면서 살아 온 향나무는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말 할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 년도 살지못하며 남을 시기하고 경멸하며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무엇을 느끼고 무슨 교훈을 줄가 하는 향나무의 교훈이 
궁금합니다.

 

[옮겨온 사진과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