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군대를 이렇게 망쳤다
민주화(?) 대통령,
눈치9단 장관,
아부9단 정치군인들
백승목 대기자,
hugepine@hanmail.net ⓒ 뉴스타운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옳은 내용같아 옮겨 봅니다;
나 우리 내 탓이지요.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軍隊란?
인생의 종합대학
화합, 단결, 전우애,
그리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 소중한 곳, 내 생에 있어서 어떤 어려움도 이기도록 자신감을 얻는 곳이다.
★세계 최정예 군으로 자타가 공인하던 대한민국 국군을 보이스카우트만도 못한 군대로 만든 주범은 명색이 국군통수권자라는 역대 대통령들이며, 특히‘민주화’의 외피를 쓰고 문민, 국민, 참여정부를
표방하면서 실제로는 친북반미,반군적(反軍的)성향을 가진 대통령들이다. 강한군대는 우수한 편성 및 장비, 충분한 병력 및 군수 보급, 탁월한 지휘통솔 및 전략전술,고도의 교육훈련 및 전술전기, 뜨거운 애국심과 드높은 사기, 엄정한 군기, 군 고유의 사명감과 명예심의 총화이자 결정체이다. 편성장비 보급 등 유형적 요소 못잖게, 아니 그보다도 몇 배 더 중요한 게 사기 및 군기 등 무형적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역대 대?酉?湧?/SPAN>이를 무시 해 왔다.
김영삼은 군내 사조직해체란 명분으로 옥석구분 없이하나회를 숙청하면서 군을 졸지에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리고,
김대중은
적 도발에 ‘즉각 대응’ 해상을 국군장병의 무덤으로 만들어 6.29 연평해전에서 6명의 전사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문은커녕 장례조차 팽개치고 빨간 넥타이차림으로 왜왕과 나란히 월드컵축구 구경을 하는 파렴치함을 보여 주었다. 김대중 시절 국회 국방위원장을 지낸 장영달이란 자가
국방부 국정감사에 군복차림에 병장계급을 달고 나타나
국감장을 가득 메운 4성 장군, 3성 장군, 땅위에 별들을 우롱했는가 하면, 2000년 9월 미전향장기수 환송식에서국방장관출신 예비역 육군대장 김동신에게 꽃다발을 바치도록 하는 등, 군을 조롱하고 자존심을 짓밟았다.
노무현은
“젊은이들을 3년간 뺑뺑이만 돌리며 썩히는 곳” 이라며, 군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여과 없이 드러 냈는가하면, 윤광웅 이란 자를 내세워, 주적개념 폐기, 한미연합사해체, 군복무기간단축,군 병력감축 등 안보국방태세를 총체적으로 파괴하였다. 대추리 폭동 시 육군대령을 구타하고 경계 병력을 3단 날아차기로 폭행한 폭도들에게 관용을 베풀어 군에 치욕을 안겨줬다. 그 뿐만 아니라 ‘군의문사진상규명’을 빙자하여, 간첩출신 조사관이 현직 군사령관인 육군대장을 조사케 함으로서 야멸치게 군을 능멸하였다.
김대중 당시 판문점 김훈(金勳)중위 변사 사건과 노무현 당시 530GP 집단살상사건 등에 대한 의문이 아직까지도 꼬리를 물고 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함인가? 그런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이
군을 능욕할 때, 앞장선 자들은 소위 국방부장관 감투를 쓴 자들이며, 눈치 9단 아부 9단으로 출세에만 혈안 이 된 ‘정치군인’들이 있었다는 사실, 또한 간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이명박정부에 들어 와서는 병역미필자가 정부요직에 대거 중용됨으로서
<노블리스 오빌리제>라는 말이 빛을 잃고 말았다.
군은 사기를 먹고 자라며, 명예에 죽고 산다는 명언이 있다.
간첩에게 조사를 받은 육군대장이 할복자살을 안 한 것만도 다행이랄까?
군대는 사기(士氣)가 충천해야 군기(軍紀)가 확립되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250km 휴전선과 동서해 NLL, 그리고 대한민국의 영공과 영해를 무슨 수로 지킨단 말인가? 지금이라도 사회 구석구석에 포진한 친북반역, 햇볕동조세력을 말끔히 쓸어버리고 필요하다면유사시 표적이 될 주요기관이나 시설도 소산배치하고, 핵무기도 미사일도 자체 개발하여서 레이건이 소련을 해체 할 때처럼 북을 무한군비경쟁에 끌어들여 김정은 체제가 저절로 붕괴되도록 KO패를 시키면 되는 것이다.
유비무환(有備無患) 네 글자를 대통령의 안보철학으로 삼고, 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경구를 계명으로 삼는다면, 국가보위는 물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을 이룰 수가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