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하려면 지금 하라

鶴山 徐 仁 2014. 4. 28. 14:35



하려면 지금 하라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라.
오늘 하늘이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른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하려면 지금 해야 한다.
친절한 말 한 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라.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 될지도 모른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바로 하라.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 주어라.
-전규태 박사의 ‘바로, 지금, 오늘 하세요’에서-

마음속에 영감이 생길 때 망설이지 마십시오.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가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가 필요합니다.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십시오.
해가 저물면 노래 부르기엔 늦을지도 모릅니다.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신30: 15)




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시냇가에 심은=す�
시편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He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he does prospers.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