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대충’ ‘적당히’ ‘나중에’ ‘이번만’

鶴山 徐 仁 2014. 4. 15. 18:13



대충’ ‘적당히’ ‘나중에’ ‘이번만’


사자나 호랑이를 길들이는 맹수훈련 전문가들이
의자의 네 다리를 사자의 얼굴에 들이대면
사자는 어찌할 줄을 모른다. 왜 그런가.
사자는 의자의 네 다리에 동시에 신경을 쓴다.
한꺼번에 여러 곳에 신경을 쓰다보면 .
신경의 분화(分化)로 인하여 무기력한 상태에 빠져든다.
결국 맹수는 조련사의 명령에 고분고분 순종한다.
사탄이 인간을 유혹할 때 사용하는 방법도 관심의 분화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시킴으로 신경을 분화시킨다.
사탄은 인간을 ‘대충’ ‘적당히’ ‘나중에’ ‘이번만’이라는
네 다리를 가진 의자로 파멸시키는 것이다.
-오범열 목사의 ‘신앙생활 잘하는 법’에서-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한 가지 일에만 초점을 맞추면 됩니다.
교회생활에 삶의 초점을 맞추면
모든 일이 의외로 순조롭게 풀립니다.
주일 성수만 제대로 해도 기본적인 삶의 틀이 잡힙니다.
신앙생활을 단순하게 하고 복잡하게 하지 마십시오.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단순함’에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 기대 >
하나님께 그 어떤 기대도 소망도 없다는 것은 하나님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게 아닐까요?
글쓴이 : 안유미
프리랜서 시각편집디자이너
빌2:12-18 하나님의 소원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요?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구원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 지금 죽어도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많은 재물과 명예와 권세를 누리고 살아도 구원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이라면 허무하고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확보하게 됩니다(요1:12). 자녀된 자에게 주어진 축복은 구원이지요. 우리가 받은 구원은 세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과거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조건도 필요 없습니다.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분이 하신 일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요5:24). 그러나 현재적 구원은 매일 매일의 삶 중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즉 오늘을 살아가면서 죄의 유혹으로부터, 나쁜 습관과 모든 환난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신앙생활은 오늘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신앙경륜과 직분과 열심히 있어도 오늘 현세적으로 구원을 맛보며 살아가지 못한다면 신앙생활에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오늘의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진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12). 진실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진실함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실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나무의 근본은 뿌리요, 건물의 근본은 기초인 것처럼 진실이 행복의 근본입니다.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13). 그 분의 소원을 적극적으로 이루어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헤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이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나요? 이 사실을 믿고 살아가는 삶이 사명적인 삶이요, 그 분께 영광 돌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소원을 우리 안에 두시고 그 소원대로 우리 가운데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엉뚱하게 다른 일만을 위해 살아간다면 미련한 삶이요, 허송세월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의도대로 우리를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그 분의 고집을 누가 당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쓰십니다. 그리고 이런 소원과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은 시시한 일에 매이고 섭섭해 하지 않습니다(14). 주님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원망하고 시비하고 그럴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주앞에 서는 날 자랑할 것이 있도록 살아가야 합니다(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람되며 주님이 기뻐하는 행복한 삶은 생명을 살리고 섬기며 사는 삶입니다.

(적용)
- 나는 예수님을 영접하였나요. 구원의 문제를 점검해 보십시다.
- 이웃에게 원망과 시비꺼리가 있는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벗어 버립시다.
-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성령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기도)
능력의 하나님, 우리를 선택하시고 자녀 삼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구원받은 자녀답게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감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그 결과 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요?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구원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 지금 죽어도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많은 재물과 명예와 권세를 누리고 살아도 구원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삶이라면 허무하고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는 자입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을 확보하게 됩니다(요1:12). 자녀된 자에게 주어진 축복은 구원이지요. 우리가 받은 구원은 세가지 차원에서 이루어집니다.
과거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조건도 필요 없습니다.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 분이 하신 일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요5:24). 그러나 현재적 구원은 매일 매일의 삶 중에서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즉 오늘을 살아가면서 죄의 유혹으로부터, 나쁜 습관과 모든 환난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신앙생활은 오늘이 중요합니다. 아무리 신앙경륜과 직분과 열심히 있어도 오늘 현세적으로 구원을 맛보며 살아가지 못한다면 신앙생활에 무슨 기쁨이 있겠습니까?
오늘의 구원을 이루어 가기 위하여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진실하게 살아가야 합니다(12). 진실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진실함이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실이 행복의 시작입니다. 나무의 근본은 뿌리요, 건물의 근본은 기초인 것처럼 진실이 행복의 근본입니다.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13). 그 분의 소원을 적극적으로 이루어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하게 헤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과 뜻이 나에게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나요? 이 사실을 믿고 살아가는 삶이 사명적인 삶이요, 그 분께 영광 돌리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소원을 우리 안에 두시고 그 소원대로 우리 가운데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엉뚱하게 다른 일만을 위해 살아간다면 미련한 삶이요, 허송세월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의도대로 우리를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그 분의 고집을 누가 당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쓰십니다. 그리고 이런 소원과 꿈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은 시시한 일에 매이고 섭섭해 하지 않습니다(14). 주님이 기뻐하시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원망하고 시비하고 그럴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오직 주앞에 서는 날 자랑할 것이 있도록 살아가야 합니다(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보람되며 주님이 기뻐하는 행복한 삶은 생명을 살리고 섬기며 사는 삶입니다.

(적용)
- 나는 예수님을 영접하였나요. 구원의 문제를 점검해 보십시다.
- 이웃에게 원망과 시비꺼리가 있는지, 그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벗어 버립시다.
-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소원을 이루기 위하여 성령의 도움을 구하십시오.

(기도)
능력의 하나님, 우리를 선택하시고 자녀 삼으심을 감사합니다. 이제 구원받은 자녀답게 복음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며 살아가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감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게 하시고, 그 결과 많은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저를 사용해 주시옵소서.

글쓴이 : 윤영대 총신대학교 대학원 석사
미국 Reformed Theological Seminary 실천신학 박사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교수
행복누리교회(서울 잠실 소재)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