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안철수 의원의 새청치 정당창당을앞두고.
한번은 대리인이
이번엔 본인이
기자들 모아놓고 마이크앞에 섰지만
무었을 왜 어떻게 새롭게 하겠다는 말은 찾아볼수도 들을수도없어 기억에남는말은 한마디도없다.
지난 대선때 대통령후보를 하겠다고 나설때부터 지금까지 새것은 꺼내들었지만 형태도 색깔도 질감도 여전히 안개속이다.
그리고 보도를보면 창당준비를위해 사람들을 만나곤 있다지만 만난다는 사람들 면면을보거나 안의원이 야권 연속회의에 참석했던 그자리 면면들을봐도 새것과는 거리가먼 캐캐묵어 곰팡이피려는 면면들로 안의원이 왜 이런자리에 참석했는가에 의문이든다
물론 어제가있기에 오늘이있듯 구태를벗어나기위해 안의원이 새것을 들긴들은모양인데 안의원이 향할 타켓이 무었인지 어디인지를모르는 국민들은 안의원의 뱅뱅도는 행보를 바라보며 현기증에시달린다
특히 2~40대 국민들은 안의원에대한 기대감이 큰줄안다 그랬기때문에 지난대선때 대통령후보로 등록도 못한? 안후보에게 기대를잔뜩걸었다 쓴잔을마셨고 똑똑한 국민들은 지지 방향을 돌렸지만 그렇지못한 국민들은 문재인에게 대리만족을기대하고 응원을했지만 결국 소중한 표만 손실을보게됐는데 이번 창당에도 역시 기대를걸고 있기에 지지도가 몇십년 정치실력이있는 민주당보다 배가넘는 지지율을보이고있다
이들도 안철수행보에 어지럽기는 매한가지알것으로 앞으로 지지율은 하향곡선이될것같다
도대체 안철수 정당의 질이 무었이며 색깔이 붉은색인지 하얀색인지 검은색인지도 알수없는 가운데 안의원은 떨어진 낙옆만 찾아다니니 과연 새정치를한다는게 맞긴한것인가? 아니면 일부 국민들의 우려대로 민주당 2중대로 전락해 민주당 뒷바라지만 한다면 안의원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의실망은 실망을넘어 분노로변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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