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도로명주소 전면 시행…국민 절반 "잘 몰라"
2014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새 도로명주소가 국민들에게 불편한 제도로 인식되고 있어 보완대책이 필요하다. 새 도로명주소 사업은 국제 수준의 주소체계를 구축해 국가경쟁력 및 위상을 제고한다는 취지로 2007년 도로명주소법이 제정되면서 본격화됐다. 현재 공공 분야 도로명주소 활용도는 높은 반면 민간 분야에서는 여전히 활용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력 : 2013.10.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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