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전투기 도입 차질… 戰力 공백 어떻게 메우나
▲ 공군 차기 전투기(F-X)사업이 원점부터 다시 출발하게 됨에 따라 공군 노후 전투기 도태(퇴역)에 의한 전력 공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군이 내심 F-35를 선호했지만 F-15SE 선정을 반대하지 않은 것은 사업이 원점에서 재추진될 경우 2년 이상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 기사 더 자세히 보기
입력 : 2013.09.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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