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만나는 샹송 Best 50 - 1
01, Un Jour Tu Verras (언젠가 넌 알게 될 거야) / Marcel Mouloudji
02, Aime-Moi (나를 사랑해줘요) / Dalida
03, Sur Ma Vie (목숨을 걸고) / Charles Aznavour
04, La Foule (군중) / Edith Piaf
05, Chanson Pour L'auvergnat (오베르뉴인에게 바치는 노래) / GeorgesBrassens
06, Quand Je Monte Chez Toi (너의 집으로 올라갈 때면) / Henri Salvador
07, Quand Tu Danses (네가 춤출 때) / Gilbert Becaud
08, J'ai Besoin Que Tu M'aimes (난 너의 사랑이 필요해) / Tino Rossi
09, Petite Fleur (작은 꽃) / Danielle Darrieux
10, Domino (도미노) / Andre Claveau
11, Le Deserteur (탈영병) / Marcel Mouloudji
12, La Vie D'artiste (예술가의 삶) / Leo Ferre
13, Une Femme Dans Paris (파리의 한 여인) / Caterina Valente
14, Mademoiselle De Paris (파리의 아가씨) / Jacqueline Francois
15 Sous Le Ciel De Paris (파리의 하늘 밑) / Juliette Greco
16, Route Nationale 7 (7번 국도) / Charles Trenet
17, Johnny Tu N'es Pas Un Ange (자니, 넌 천사가 아니야) / Edith Piaf
18, A T'regarder (너를 바라보며) / Charles Aznavour
19, La Foire (시장) / Jacques Brel
20, La Ballade Des Baladine (곡예사의 노래) / Gilbert Becaud
21, Les Amoureux Du Havre (항구의 연인들) / Catherine Sauvage
22, La Priere (기도) / Georges Brassens
23, C'est Mon Gigolo (나의 애인) / Lucienne Delyl
24, Les Feuilles Mortes (고엽) / Yves Montand
25, Moulin Rouge (물랭 루즈) / Les Compagnons De La Chanson
Chansons De France - 추억으로 만나는 샹송 Best 5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고 일컬어지는
프랑스어로 불리는 샹송. 그 이름 자체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샹송과 함께 파리지엔이 되어 파리를 거닌다.
달콤한 한잔의 카푸치노와 그리고 또 다른 한잔의
쓰디쓴 블랙커피를 번갈아 맛을 보듯,
샹송에는 사랑의 기쁨과 슬픔, 삶의 애환 그리고
정치적 혹은 철학적인 생각 등 세상의 여러 단면이 녹아 있어,
샹송은 그 자체로 시 한편이다.
샹송의 황금기를 대표하고 우리에게 익숙한
에디트 피아프, 샤를르 아즈나부르, 이브 몽땅,
레오 페레, 마르셀 물루지, 죠르쥬 브라상스, 자크 브렐,
알리 살바도르, 달리다, 질베르 베코 등의 샹송 50곡은
우리 시대에 반드시 들어야 할 샹송 리스트의 전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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